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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차수현 |2012.10.22 17:40
조회 58 |추천 0

부족한 글솜시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고민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인생의 방향을 얻고자 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어서

저보다 몇년 이상을 더 살아오신 20대 톡에 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쭉 로봇, 자동차 등등에 관심이 많아서 대회도 나가고

스스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를 만들어 신문에도 나오고 했습니다..

그만큼 저의 진로만큼은 확고했고, 자신있었습니다.

요즘은 스펙으로 대학을 가는 시대라, 저의 스펙으로 서성한 정도는 노릴수 있다는 컨설팅의 말을 믿고

대학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광탈중이고.... 안전빵 공주대 1차 합격 뿐이네요 ...

순간 저의 미래가 어둡게 느껴졌습니다..

앞길도 막막하고 ...

저는 어릴적부터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로봇을 이용해 자동차 개조용품을 만드는 것이 꿈이자 목표였습니다.

제가 대학의 연연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하지만 어느정도의 간판과 캠퍼스의 낭만도 즐기고

훌륭하신 분들 밑에서 인생을 배우며 20대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고,,

무너진 현실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학, 직업 여러가지에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제가 공주대 천안캠퍼스를 간다는 가정하에

저의 미래를 아름답고 멋있게 살려면 무엇을 해야합니까 ?

힘든거, 어려운거 상관없습니다.

현재 알바를 하고있는데 , 일부러 힘든 알바를 하며 열심히 노력해 경험을 기르는 중입니다 .

고3 겨울방학 약 3개월동안 친구들과 부산에서 떡볶이를 팔아볼 계획입니다.

물론, 자리세, 친구들과의 다툼 등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겠지만 , 인생의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볼 것입니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계획하고 홍보도 해서 미래 내 사업의 기반도 다져보고, 부모님 곁을 떠나 고생도 해보는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

단기적인 계획은 있지만,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냥 아주자동차 전문대에

디지털튜닝과에 가서 유명한교수님 밑에서 기술을 배워 튜닝샾을 차릴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 자본은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십니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 빠르게 성공하고 싶기때문에

세상에 노력해서 안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실패할 수 는 있지만 저는 그것도 경험이라 생각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뭐든지 해나갈 자신은 있습니다.

솔직히 저혼자서 하이브리드 카 만들겠다고 무턱대고 도전했을때도 이런심정이였습니다.

고생도 많이했고 실패도 많이했지만

결국 하나하나 배워서 용접도 직접하고 설계, 도면 모든것을 해서 완성도 했고 .

공부는 못했지만 .그냥 그런 놈입니다.

재수를 해야할까요 ?

그냥 아주자동차 대학에 스피라를 만드신 교수님 밑에서 기술을 배울까요 ?

아니면 어떻게 무었을 해야 되나요

막막합니다 ..ㅠㅠ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부디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려요 ..

아버지 명성에 흠을 끼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어요

뭘 어떻게 공부하고 배우고 경험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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