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병원에 전화해봤더니 너무 아가라서 그렇다네요 ㅜㅜ
동물병원에서 왜 애기가 애기를 키우게됬냐구 묻고 유기견이라고 사정말했더니
원장님도 애기먹는 사료도 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애기 보고싶어서 갔더니 그래도 주인이라구.. 엄청반기더라구여!! 안아프다는식으로 ㅋㅋ
콧물자국은 그대로면서 ㅜㅜ
그래서 애기원래 이틀정도 더 입원시켜서 치료해야하는데
원래 얘가 원장님이 봐주면서 아무리 간식주려고 해도 걷지도안더래요
근데 저보고 걷구 뛰고 그러니까
저품에 있어야할거같다며 약지어주면서 정말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더라구여 ㅋㅋㅋ!!
그리고 어제보다는 많이 나은거같아요
설사는하지만ㅜㅜ 아직 입맛은 돌아온것같지않지만 ㅜㅜ
통원치료 해볼려구요!!
아직애기라 엄마품에있어야하는데 버려져서 저한테왔지만
제가 엄마라고생각하고
정말 잘키울게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기도해주신분들
님들떄매 많이 나은거같아 너무 감사해요
애기 많이 나으면 좋은모습으로 판에 다시글올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잘키울게요 감사합니다!!!
만약에 이 애기를 버린 분 이 판을 본다면 제가 님 원망하고 그렇진 않겠지만 미워할꺼에요
이런 이쁜애기 버린거 후회하실꺼구여..
그래도 이런이쁜애기 버린거 어떤 사정때문이라고 생각하구 제가 잘 키울께요
이런 이쁜선물 저한테 주신거 감사하고
이런 어린애기 버린거 미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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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이랑 학교랑 멀어서 자취를하는데 누가 저희집 앞에
박스를 두고갔더라구여....
저는또 나를위한 선물을 누가 두고갔다했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진짜 선물??????????
애기강아지가 있더라구여
정말조그마한 강아지가요..
너무 떨고있고 그냥 상자에 버려져있길래 저희집으로 데려왔죠,,
급하게 강아지옷도 사입히고 사료도사고 ..
저희집에 온순간부터 그래도 살기를바라는 마음으로...
근데 지금 병원에입원했어요,,
잘놀던애가 먹고먹어서 배도 뚱뚱하던애가 설사하고 토악질하더니..
그래도 자기살래준 주인이라고 잘따라주던애기가..
힘이없어서 걷지도못하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인터넷다뒤져서
북어국끓여주고 배숙해주고....
일주일동안그러더니 저를 주인으로 알아요
그래서 이름도붙여주고 하는데
갑자기또 아프네요.. 누런콧물도나오고
어떻게해야할지 진짜... 일단 병원에 입원은시켜놨는데 사료이니 뭐니 사들이느라
돈도없고 돈걱정은나는데
일단 우리 강아지가 내일 안아프고 제품에 왔으면좋겠어요.
다들 기도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