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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길이나 지하철에서 남자가 말 걸면...

들어주세요 |2012.10.24 23:05
조회 6,276 |추천 3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중반 건장한 청년 입니다 ㅎㅎ

 

곧 빼빼로데이도 다가오고 너무 외롭달까요?

 

한번 용기내서 맘에드는 여자분 있으면 정중하게 말 걸어서 번호 한번 따보고 싶어서요 ㅠㅠ

 

그래서 질문입니다!

 

길에서나 지하철에서나 갑자기 남자가 "저기요..." 하면서 다가오면요.

 

여자분들은 보통 어떤 생각들 가지시나요? 그 순간에!

 

"혹시 번호 딸려구?"  아니면 "뭐지 이남자?" 머 이런 생각들 하시는건가요 ^^;

 

번호를 따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ㅠㅠ

 

저는 이런 멘트를 생각 하고있어요.

 

"저기요..죄송한데요. 제가 너무 그쪽이 맘에 들고 이상형이라 그러는데 실례가 아니라면 연락처 좀

 받을 수 있을까요?"

 

뭐 대충 이런식의 뻔하고 재미없는 맨트로 해볼까 하는데요 ㅜㅜ 괜찮으려나요??

 

근데 그 후가 참....두려워요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남자친구 있어서 죄송해요"

 

이런 말 듣고 자신감 팍 죽을까봐 그럽니다 ㅜㅜㅜ

 

괜히 이런 식의 번호따기 많이 한 남자처럼 보일것만 같고.......하아...너무 생각이 많은걸까요 제가 ㅋ;;

 

여자분들은 길이나 지하철에서 남자가 이런 식으로 말 걸어주면 어떤가요???

 

진지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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