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대학교 최종합격 발표를 앞두고 아직도 9월로 되어있는 달력을 넘기니
10월 25일 ‘독도의 날’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해진 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날!!!
오늘은 독도의 112번째 생일입니다.
2012년 가장 보람된 일을 한 날[2012년10월21일 인사동]
리더십동아리"하늬나무"의 두 번째 활동은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복입기행사와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행사를 무료로 진행하는 것 그리고 우리의 땅 '독도'를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우리들은 한복을 입고 외국인에게 한복체험과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행사 그리고 전통문화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전통문화체험은 준비미흡으로 인사동거리를 돌아다니며 독도홍보와 한복체험행사를 병행해서 진행하기로했고 A팀과B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A팀은 한복체험과 폴라로이드사진을 찍어 선물해드리는 행사를 진행했고
B팀은 미리 만들어간 판넬에 독도라는 두 글자로 독도그림을 완성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외국인 남성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은 한복을 좋아하시고 독도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는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도홍보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독도가 한국과 일본의 주요 논쟁거리라는 것을 아는 외국인분들은 자신들은 개입하기 싫다며 참여를 거절하셨습니다. 충분히 그 마음을 이해했기에 다른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계속해서 걸어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한 외국인여성분께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독도라는 단어를 듣고
"독도? 아 한국과 일본이 싸우는 곳? 저는 한국이 우승자라고 생각해요~"라고 말씀하시며 독도 채우기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그 후 한국인에게도 참여를 권유하자는 의견이 나와 “외로운 독도를 채워주세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독도라는 한단어만 쓰면 된다는 것을 아시고 쉽게 응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분들 또한 참여해주셨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한 커플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때 여성분은 아 됐어요~ 이러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여성분은 아버지가 우리들이 진행하고있는곳으로 다가오시자 아버지를 잡아당기며 다른곳으로 가셨습니다. ^^;;
저희는 나쁜 의도로 행사를 한 것이 아닙니다...ㅠㅠ 단지 독도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외국인들이 쉽게 응해주신것은 아니지만 웃으며 참여해 주신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한국인들의 태도가 독도를 두 번 죽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는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것이라고 말로만 외치지마시고 표현해주세요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해진 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날!!!
오늘은 독도의 112번째 생일입니다.
왜왜왜 독도의 생일은 10월 25일까?
그래서 준비한 시간 독도의 생일편이에요!
1900년 10월 25일은 바로 대한 제국 칙령 41호가 발효된 날이에요~
대한 제국 칙령41호가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울릉도, 독도에 대한 행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관제의 개정 및 격상을 단행한 칙령이죠.
대한제국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그리고 기존의 울릉도 도감을 울도군 군수로 격상시키는 관제 개정을 공표해요.
이와 동시에 독도 역시 울도군 군수의 관할 하에 두게 되죠.
물론 이 칙령전에도 독도는 우리땅이였지만 칙령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땅임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어요.
이렇게 의미있는날이기 때문에
바로바로바로 25일이 독도의 생일이랍니다.(출처 http://www.cyworld.com/dokdokorea)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증거
첫 번째 이야기 (출처 http://www.cyworld.com/dokdokorea)
독도의 역사는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야 되요!
독도는 오랫동안 무인도로 있었으며.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는 모자관계에 있는 섬이에요.
울릉도에 세워진 우산국은 하슬라주 군주 이찬 이사부에게
정벌된 512년 후부터 내륙의 왕조와 조공관계를 맺고 토산물을 바쳐요.
11세기 초 동북여진족의 침략을 받은 뒤부터 우산국은 급격하게 쇠퇴하였고 12세기 중엽에 이르러서는 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독도가 울릉도와 함께 거론된 기록은 고려사 지리지의 동계 울진현조에 비록 '혹 이르기를' 이라는 단서가 붙기는 하였지만,
'무릉(울릉도)와 함께 우산(독도)가 있음'을 확인하면서 부터에요.
이후 울릉도라는 명칭이 정착됨에 따라 그 부속도서인 독도로 우산이라는
명칭이 이동하고 있음이 발견되요.
1432년 '세종14년' 세종실록을 보게 되면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정동바다(동해) 한가운데 있다"
하여 동해상에 두 섬이 있다는걸 분명히 했어요.
1531년 '중종26년' 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우산도, 울릉도가 현의 정동바다 한가운데 있다."
라고 하며 세종실록의 기록을 뒷받침 해줘요.
이렇게 울릉도와 독도의 존재를 알고 있던
조선 왕조는 공도정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빈섬으로 만들었요.
조선초기 태종때부터 내륙으로 피역민을 쇄환하거나
왜구의 침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원을 파병하여 도민을 철수시켰어요.
울릉도 공도 정책에 대해서는 그뒤 수정되어야 한다는견해가 여러 번 제기 되었어요.
하지만 이런 수정 논의에도 불구하고 공도정책은 계속되어
독도와 울릉도는 내륙인 왕래가 끊어져요.
두 번째 이야기(출처 http://www.cyworld.com/dokdokorea)
빈 섬과 다름없던 울릉도와 독도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된건
17세기말 안용복 사건이 일어나면서 부터에요.
경상도 동래 출신 어부인 안용복은 울릉도로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울릉도에서 고기를 잡던 일본 어민들에 의해서 일본으로 납치가 되요.
잡혀간 안용복은 일본에서 일본의 어민들이 울릉도에서 고기를
잡는것에 대해 강하게 항의를 합니다.
그러자 대마도주는 그해에 조선 어민들이 울릉도로 와서 고기잡는걸
못하게 해달라는 외교 문서를 조선에 보내요.
하지만 조선정부는 이게 울릉도를 노리고 있는 대마도주의 속셈을
간파하고!! 울릉도는 조선의 영토라고 대마도주에게 서한을 보내줘요.
조선 정부에게 만족할만한 답을 얻지못한 대마도주는 또 문서를 보내
조선의 서계에서 '울릉' 두 글자의 삭제를 요청해요.
대마도주의 요청이 집요해질수록 조선은 강경하게 대응합니다.
죽도 즉 울릉도는 조선의 섬으로서 여지승람에 실려 있다하고
앞으로는 일본어민들의 왕래를 금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일본으로 보내요.
하지만 대마도주는 이러한 조선의 조치에 승복하지 않지만
일본 막부는 1696년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인정하며 어민들의
도해 금지령을 내립니다.
그해 여름 또 울릉도로 고기를 잡으러 간 안용복은 울릉도에서 몰래 고기를 잡고있던 일본의 어선들을 추격해 일본 어민들의 처벌을 받아냅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대마도주는 1697년 조선 동래부로 서계를 보내
일본 어민들의 울릉도 어채를 금한다는 막부의 결정을 알리고
이렇게 안용복의 활약으로 일본으로 부터 독도를 지켜낼수 있었어요.
세 번째 이야기(출처 http://www.cyworld.com/dokdokorea)
안용복 사건으로 인해 울릉도 영유권 분규가 매듭지어지자 조선정부는
3년에 1번씩 삼척영장등이 울릉도를 순찰하는 울릉도 수토제도 만듭니다.
수토제도가 실시되어 동해에 지리가 보다 자세히 밝혀졌어요.
위에 있는 사진은 정상기(1679~1752)의 동국지도에요 그 옛날 지도에도 명확히 울릉도와 독도가 표시되어 있죠?
17세기 말엽 조선의 울릉도 독도에 대한지리적 지식이 확대되었지만
일본은 막부의 도해 금지령으로 인해 어민들의 왕래가 거의 끊기게 돼요.
그러던중 1881년(고종 18년) 수토관에 의해 일본의 울릉도 왕래가
재개되었음을 확인돼요.
이에 조선은 일본의 외무성으로 항의하는 한편 이규원을 울릉도 검찰사로 임명하여 울릉도를 개척할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명을 내려요.
개척가능하다는 이규원의 보고에 조선은 울릉도 개척을 결정하고
1882년부터 희망자를 모집하여 울릉도에 입거시켜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200년 동안 지속해오던 수토제도를 폐지하고
도감제를 설치하여 관리합니다.
하지만 울릉도에 직접 지방관이 파견된건 1900년(광무 4년)
내부시찰관 우용정이 현지를 시찰하고 돌아온 뒤의 일이에요.
정부는 울릉도,독도를 시찰하고온 우용정의 건의를 받아들여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로'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 건' 을 제정 반포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러시아와의 전쟁이 한참중인
1905년 2월 돌연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명하여 시마네현 고시 제 40로 독도를 편입시켜요. ㅠㅠ
여러분
독도는 우리땅 ! 한국의 것! 이라고
외치지만 마시고 표현해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저는 이글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링크를 첨부한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독도관련추천 글--------------------------------------
독도의 생일을 국가 기념일로 (네이트이벤트)
☞http://newcyapp.event.cyworld.com/dokdo/main.php
옆집 아줌마가 자꾸 저를 탐내요(네이트판 톡커들의 선택)
☞http://pann.nate.com/talk/317026471
독도 UCC원작자의 제작뒷이야기
☞http://blog.naver.com/crossliebe/110145425661
799-805 돌섬, 독도
☞http://www.nate.com/coverstory/view.asp?seq=1158
'독도는 한국땅' 입증 日정부 공식 지도 복원(네이트 뉴스)
☞http://news.nate.com/view/20121024n1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