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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성공해도 안될사람은 안되나봐요..

하..억울하당 |2012.10.25 00:35
조회 1,247 |추천 0

보통.. 남자든 여자든 살을 빼면 드라마 효과까진 아니어도 좀 예뻐지잖아요..

정말 대박 터지시는 분은 얼굴 몸매 다예뻐지시고,

그냥 소박이어도 몸매는 예뻐지시잖아요?

 

저도 얼마전에 다이어트 식단이랑 운동이랑 철저하게 지켜서

진짜 힘들게 성공했었는데요.. (몸무게는 2킬로빠졌는데 체지방만빼서 몸이 정말

이전과 확차이가 났음..)

가족들도 다리 예뻐졌다하고 주위에서 친구들도 예뻐졌다고 해줘서

기분 되게 좋았는데..

이상하게.. 인기..는 없더라구요..;

살을 꼭 인기 얻으려고 뺀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했으니까

그에대한 부수입(?)으로 어느정도 인기가 쫌 생겼으면 했는데

오히려 빼기전보다 인기가 없어진거같아요..ㅠㅠ

 

다이어트 전엔 어~쩌~다 가끔 알바할때나 학교에서 번호 물어보시거나 하는 손님이나 학생분들이

있었는데 빼고나니까.. 그런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번호는 커녕 아무도 말을 안붙여요..;

하다못해 내가 옆에 떡하니 있는데 앞줄에 있는 사람한테 출석불렀냐고 물어보고..

남녀노소 할거없이 아무도 ..ㅠㅠ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이랑 조별과제할때도 나만 소외받는 느낌..?ㅠㅠ

또 제가 어른들한테 좋게말하면 예쁘게, 나쁘게 말하면 만만해보여서

모르는 어르신분들이 말을 자주 걸어왔었는데 그마저도 사라지고..

 

 

 

그러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폭식을 몇개월 해댔더니..;

살이 쫌 도로.. 원상복구가 됬는데ㅠㅠ

갑자기.. 사라졌던 인복(?)이 생겼어요;

 

같이 수업듣는 모르는 남자분이 번호를 물어보시고

새로 조별과제를 하게 된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 보이는게 눈 보이고..

지나가는 어르신들도 도로 친절해지고..

 

 

뭐죠?ㅠㅠ

분명 난 다이어트 성공했고 (볼살 막 안예쁘게 빠진게 아니라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전체적으로 예쁘게 빠졌었음..)

주위에서도 예쁘다고 했고... (아는 사람들이라 선의의 거짓말을 한건가..?)

 

대체 뭘까요?ㅠㅠ

다이어트 하느라 진짜 고생했었고..

또 할건데.. (예쁜 옷 입고싶어요..)

 

그럼 또 내 인복.. 사라질까요..?

 

 

 

 

대체 다이어트.. 를 하면 인복이 사라지는 이유가 뭘까요?ㅠㅠㅠ

 

암만 생각해도 이해할수가없네요..

염장후기 같은거보면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은 다들 인기가 많아지시고

행복해하시던데.. 왜 나만..?ㅠㅠㅠ

 

 

여러가지 의견 댓글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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