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누나들. 편의상 반말로 쓸께
난 24살에 제대하자마자 취업한 고졸 루저야.
기계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있고 연봉은 2800에 만족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였음 ㅇㅇ
근데 요즘 고졸 학력이 너무 걸려서 ㅇㅇ 한살이라도 어릴때 대학갈려고...
학력...솔직히 이쪽 업계에서 ,특히 경력직한테는 필요가없는데...걍 ㅇㅇ 내 스스로 콤플렉스가 돼.
그래서 야간대 알아봤는데 4년제 야간대는 거의없더라고. 특히 공과쪽...
그래서 인하공전 야간 수시(검정고시출신)로 넣었엉.
부산 사람인데 전문대 갈려고 인천까지 가야돼...
모아둔 돈은 천정도밖에 없는 루저라 4년제 주간 가기엔 너무 부담이 커. 생활비를 받아쓸수가 없거든.
암튼 솔직히 회사입장서 야간대 다닌다 하면 별루 안좋아하자나? 내가 사장이라도 다른 직원들 다 야근하는데 혼자 학교간다고 칼퇴근하는 직원있음 뵈기 싫을거 같음.
그래서 달 80만 받더라도 고용해줄 수 있는 회사를 인천가서 찾아야대ㅜㅜ..
이렇게 하는 이유가 경력과 학력 둘다 얻을 수 있는건데 이럴 경우에 나중에 이직시 불이익 있는점 있어?
경력 2년을 1년으로 깍는다던가 하는...그럴바에야 오전 알바하고 걍 공부해서 학점따고 토잌이나 올릴래..(군대가기 전에 700 ㅜㅜ)
혹은 2013 야간 입학 -> 싼 노동력에 취업 -> 2년 경력 + 초대졸 학력
이 테크보다 괜찮은거 있음 추천 좀!! 혹은 4년제 기계과 야간 잇는 대학 알면 좀 ㅜㅜ
사이버, 학점은행제는 패스할께...편입할거 아니면 별루더라구...우리 회사만 해도 그냥 학점은행제 학위만 가지고 오면 서류지원 자격만 대졸로 지원이고 인식은 그 바로 밑 학력으로 취급하드라ㅠ
나 글 되게 못쓰네 두서도 없고...근무중에 알트탭 욜심히 누르면서 쓰는거라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