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24살 당당한 군필자 남성 입니다.
다름아니라 제 군입대전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조심스럽게 그리고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적어볼까 합니다.
좀 길어도 읽어보시면 재밌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20살 초가을에 있었던 일로 기억합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모 술집에서 저를 포함한 남자 셋이서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먹기로 하고 저녁 8시 정도에 만났습니다.
그래서 셋이서 조촐하게 안주 하나 시켜서 소주 2병을 거의 다 먹었을 때 였습니다.
저는 화장실이 가고싶었고 화장실로 가기위해 저는 자리를 떴습니다.
그 술집 화장실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우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에 바로 여자화장실이 있고 그 바로 옆에 남자화장실이 있습니다.
여자화장실은 안들어가봐서 모르지만 남자화장실 안에 구조는
입구를 열자마자 바로 소변기가 있고 그 옆에 세면대 맨 안쪽에 좌변기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화장실을 들어가자마자 여자들 3명정도가 화장실 앞에서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여자가 안나오나봅니다.
그래서 전 어차피 남자화장실에 용무가 있으니 남자화장실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남자화장실 문이 고장이나서 안잠기는겁니다.
뭐 여자화장실이면 큰 문제 될 일이지만 남자는 뭐 그냥 괜찮잖아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소변기에서 소변을 보고 있던 중.....................................
문이 팍 열리더니 술취한 여자 한분이 "죄송합니다" 혀가 꼬인 말투로 갑자기 들어오는겁니다.
저는 황급히 볼일 보는 모습을 몸으로 가렸고(상상되시죠?) 그 여자를 쳐다봤습니다.
그 여자가 좌변기쪽으로 가더니 자기가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볼일을 보는겁니다!!!!!!
그 황당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상상되시나요 모든게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할 말을 잃고 멘붕이 와서 볼일을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를 계속 쳐다 봤습니다.
(물론 남자여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부정 안하겠습니다 *^^*)
그러다 그 여자가 바지를 다시 챙겨입고 저한테 다시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저도 황급히 그 자리를 떴고 다행히 화장실 밖에는 아무도 기다리고 있지 않더라구요.
그러고선 저는 친구들한테 달려가 모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친구들왈 "이쁘냐? 다 보였냐? 어디 테이블인데?" 미친놈들..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그 여자를 찾아보니 저 구석 테이블에 여자 셋이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저 테이블이라고 손가락을 가리켰더니 그 테이블 다른 여자분이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리고 제 친구는 "야 한명 이쁜데? 헌팅할까?" 라고 했고 저는 무조건 싫다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30분 지났을까요. 그 이쁜 여자분이 저희 쪽으로 오더니 말을 걸었습니다.
"자꾸 쳐다보시던데 저희도 세명인데 한잔 하실래요?" 역시나 제 친구는 완전 좋아라했고
저는 "저희 끼리 얘기 좀 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좀 매너 있게 튕겨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 친구는 "야 조카 이쁜데 왜 같이 안마셔 완전 내 스타일인데"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너네 얼마 있길래 여자랑 같이 술먹을라 그러냐" 라고 했더니
저희 세명 다 지갑을 다 털어봐도 5만원 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었죠.. 괜히 숙연해지더라구요... (돈 없으면 헌팅도 못하는 세상ㅜㅜ)
그러다가 또 30분 정도 지났을까요? 그 이쁜 여자분이 다시 오더니 먹을거냐고 하는 겁니다.
제가 "저희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구요 하하" 라고 어색하게 받아쳤습니다.
그 여자분은 기다렸다는듯이 저희들의 정곡을 찌르더군요. "저희가 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왈 "그럼 아리가또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런걸 친구라고..
암튼 그렇게 3대3 헌팅 술자리가 마련됐고 저흰 자기소개를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흰 20살 그 여자분들은 21살이더라구요. 동서울대 간호학과 친구들이라고 하더군요.
저와 제 친구들은 간호라고 하길래 또 입이 벌어지면서 헤벌레 했나봐요........ㅋㅋ
그 화장실에서 마주친 여자는 술이 좀 깼는지 처음에 혀 꼬인 말투는 없어지고 생각보다 귀엽더군요.
그 여자 세분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는데 존재감 없었던 여자 한분은 이름이 기억안나서 죄송합니다.
저랑 화장실에서 마주쳤던 분은 이지은 이라는 분이 셨고, 이쁜 여자분은 성은 기억 안나고 미희라는 이름이였습니다.
이렇게 실명을 거론해도 되냐구요? 일단 끝까지 보시는게 좋을거에요..ㅋㅋ
암튼 저흰 신나게 술을 마시고 굉장히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12시쯤 됐을까요.
제 친구 한명이 여자친구 때문에 빨리 가봐야한다고 했고, 그 이어서 존재감 없었던 여자분이 통금때문에 들어가봐야한다고 하더군요.
저흰 그 둘만 보내기 좀 그래서 다 같이 자리를 일어나기로 했고 택시타는 것까지 봐주었습니다.
그러고 저흰 2차를 가려하다가 누나 두명이 많이 취해있어서 술을 깨기 위해 노래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가 만원씩 내서 노래방 1시간 2만원에 들어가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마주친 지은이누나는 제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잠을 잔지 오래고..(윽..저려ㅜㅜ)
제 친구는 열창을 하다가 그 이쁜 미희누나랑 담배 사러 나갔다 온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저는 혼자 노래를 부르다가 한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한통.. 두통.. 세통.. 까지 했던 저는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친구의 문자를 하나 받게 됩니다. "미안해 나 먼저 가볼게 지은이누나 잘챙겨~" 이걸 죽을까요 살릴까요.
그 문자를 받고 저는 노래를 끄고 누나를 막 깨웠습니다. 누나는 거의 반쯤 비몽사몽 한 상태로 일어났고
저흰 노래방을 나와서 길가에 앉았습니다. 그 누나의 집은 신촌이라고 했고 저는 반대편입니다.
근데 제 지갑을 펼쳐보니 1만9천원이 있더군요. 새벽2시쯤이니 당연히 택시도 할증이 붙어서 이 누나를 신촌에 데려다주면 제가 집에 갈 수 있는 택시비가 없는겁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가 매번 당부하던 얘기가 있는데 남자는 여자를 무조건 집앞까지 데려다줘야한다 입니다.
그리고 이 누난 많이 취해있었으니 그냥 제가 고생한다치고 데려다 주고 겜방가서 첫차 뜰때까지 기다렸다가 첫차타고 귀가하자. 라고 혼자 다짐하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러고 택시를 같이 타고 가는데 이 누나가 자꾸 핸드폰으로 누구랑 연락하는지 문자를 막 보내고 있는겁니다. (취했으면서 문자는 잘보내ㅡㅡ 남자친구가 있나?)
암튼 그러다가 갑자기 택시기사분한테 당산쯤에서 "여기서 내려주세요" 라고 하면서 내리는 겁니다.
저는 4천원 정도 나온 택시비를 지불하고 같이 내렸습니다.
이 누난 친구랑 약속 생겼다고 당산에서 내린거라고 하더군요. (뭐지 이 철인28호 같은 여자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좋아했어요. 왜냐면 저는 이 누나 안데려다주면 택시타고 집에 올수 있으니까요.
지금 저의 지갑은 반짝거리는 만오천원이 있으니깐요^^;; 암튼 좀 좋아했습니다.
제가 친구 어디서 보기로 했는데? 이러니까 그 누나는 "사실 장난이구 너랑 한잔 더 하고싶어서"
(장난하냐 죽을래,,? 나 지금 만오천원밖에 없는데 갑자기 뭔 술이야? 그리고 넌 취했잖아) 라고
소심한 저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누나의 애교에 넘어가 술집을 찾기위해
눈알을 재빠르게 굴리고 있던 도중 딱 보이는 '지짐이' 완벽하지 않습니까?
지짐이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그 당시 안주가 만원 넘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거기에 소주 한병이면 만오천원 안으로 해결되는 얼마나 좋은 술집입니까.
그래서 저기 가자고 누나한테 얘기했더니 "추워 따뜻하고 편하게 먹구싶어" 라면서 애교를 부려요...
그러더니 모텔을 손을 가리키면서 "저기 들어가자 편의점에서 술 사가지구" 라고 하는겁니다.
남자의 자존심을 무너트릴려그러나.. 지금 내 지갑에는 만오천원밖에 없다구!!!!! (점점 잃어가는 만오천원의 찬란한 빛깔)
그러더니 절 모텔로 끌고가면서 자신의 지갑을 꺼내더라구요? "엇 예상 밖의 변수인데?" 라고 생각했죠.
그 누난 쿨하게 모텔 숙박값 3만5천원을 쿨하게 지불 하더니 키를 받고 따라오라는식으로 승강기에 탑승..
저는 무언가 홀리는 듯한 느낌으로 뒤따라 갔습니다. 편의점 봉투에 들은 술병을 딸랑딸랑 하면서요.
그러고 방에 들어가서 저흰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안주인 스윙칩과 프링글스를 꺼내고 술 두병 샀는데 겨우 한병을 마셨지요.
그러다 그 누난 샤워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갔고 저는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어디서 들려오는 몽환적인 목소리 "OO야? 자?" 저는 화들짝 놀래서 깨고 누나를 봤습니다.
누나는 샤워 가운을 걸치고 누워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헉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누난 "안씼어?" 저는 "아 몰라 그냥 잘래" 하고 누나에게 등을 보였죠.
그러더니 누난 저를 백허그 하였고, 등쪽에 물컹한 느낌이 나는게 이건 뭘까 하고 다시 봤더니
목욕가운을 벗었습니다!!!!!!!!!!!!!!!!! 으악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신들이 상상하던 그게 맞습니다. ㄳ이라고하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튼 저는 누나를 보자마자 옷입어!!!!!! 라고 소리쳤고 누난 마냥 웃으면서 절 보더군요.
그러더니 저에게 기습 뽀뽀를 하더라구요. 이것까진 참았는데 키스를 이어가는 누나의 엄청난 리드.
저는 어쩔 수 없이 본능에 맡기기로 하고 누나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러고서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고 핸드폰 알람이 막 울려서 잠이 깼습니다.
누난 어딜갔는지 침대에 없더군요. 저는 알람을 끄고 시간을 보니 11시 였습니다.
누나 옷도 안걸려 있고 목욕 가운만 걸려있더라구요. 그래서 누나가 혼자 갔다는 것을 직감헀습니다.
저는 그냥 하룻밤 원나잇이였구나. 라고 생각한 후 씻고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방키를 가지고 퇴실했습니다.
모텔을 나오니 굉장히 눈이 부시더라구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는분 많을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초가을이고 낮인데도 쌀쌀해서 제가 입고온 얇은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근데 무슨 종이 쪼가리가 잡히길래 꺼내보니 10만원짜리 수표 2장?!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어제 술취해서 돈 뽑았나? 하고 어제 같이 있던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이쁜 누나랑 가버린 친구)
"야 어제 어케된거냐 뒤질래? 어디야" 친구는 "나 어제 그 누나 너무 취해서 모텔가서 잤어 넌 어케됐냐?"
다시 저는 "나도 그 누나랑 잤어 근데 나 어제 돈 뽑은적 있냐? 내 주머니에 20만원이 있네?"
친구는 "너 어제 돈 뽑긴 했는데 내가 알기론 3만원인데? 그리고 병신아 니 통장에 20만원이 있냐?"
생각해보니 제 통장에 돈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술이 덜 깼나 싶어서 전화를 일단 끊었습니다.
그러고 이 돈은 뭐지 하고 있다가 다시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야!!!!!!! 왜 내 지갑에도 20만원이 있냐? 그 누나들이 주고간거 아니야 이거?"
저는 어벙벙한 상태에서 "뭐지 일단 만나 어디야" 하고 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친구에게 그 날 상황을 들어보니 저랑 거의 똑같더군요. 소름 돋았습니다.
친구랑 얘기하다가 장난으로 "우리 몸 팔린거야?" 라면서 웃고 있다가 일단 이 수표를 은행가서 입금을 해보자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왠지 입금이 안될거같은 기분이 들었음)
근데 입금도 되고 바로 출금도 된다는겁니다. 헐 이건 뭐지 하고 있다가 친구가 이러는거에요.
"혹시 그 여자들 에이즈 걸린 여자들 아니야? 아 이러다 우리 ㅈ되는거 아니야?" 라고,....
저도 순간 머릿 속이 하얘졌고.. 이제까지 살아왔던 모든 기억들과 어머니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저흰 무서움에 벌벌 떨고 비뇨기과에서 성병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5일 후에 방문하라고 하더군요.
저흰 갑자기 시한부 인생이 되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그 5일동안 모든 악몽과 걱정에 시달렸습니다.
가족들한텐 뭐라고 얘기하지.. 진짜 성병걸려서 죽으면 어떡하지..
그러다가 그 누나들의 학교와 학과 그리고 이름을 알고 있지않습니까? 바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번호는 모르기에 아는 사람중에 동서울대 다니는 분이 계셔서 한번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결과는... 이지은 이라는 이름과 미희라는 이름은 없다는겁니다....... 소름끼치죠........
귀신에 홀린 것 같은 기분으로 저흰 5일 후에 검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근데 검사결과는 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뭐지? 하고 있는데 친구는 사면발이 증상이 있다고 하네요.
뭐 연고나 이런걸로 치료가 된다고 해서 저흰 멘붕상태로 병원을 나섰습니다.
도대체 그 누나들은 왜 저희에게 돈을 주고 갔고 아무 말 없이 사라졌으며 왜 핸드폰번호는 안알려줬을까요?
저흰 그 돈을 한동안 안쓰고 있다가 나중엔 술값으로 다 써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글쓰고 얘기하면서 웃고 그러지만
그 당시에 이건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고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 엄청난 사건이였죠.
암튼 이 정도로 저의 긴 이야기는 종료하고 판 여러분에게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라도 그 누나들 중 이걸 보는 분이 있다면 꼭 연락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
저랑 그런 일이 있었던 지은이누나. 내가 아이유랑 이름 똑같으니까 봐줄게 빨리 연락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의 군입대전 소름끼치고 무서웠던 이야기였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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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추천이 저의 부끄러운 이 얘기를 당당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