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힘을빌려서 이 글을써요..앞뒤가 안맞을수도 잇고 글도 이상할수도잇는데 그래도 끝ㄲㅏ지 읽어주세요 자작이라고 하실거면 그냥 안읽어주셧으면 좋겟어요
저희학교는 소문난 질안좋은학교에요...
그래서 여러사건사고도 많고 애들정신상태도 한마디로 좀이상해요..
뻉뻉이로 이학교를 온것 자체가 뭔가 잘못되거 같아요..
제친구들은 다 다른학교로 배정받앗는데 저혼자 이학교로 배정받앗어요
중학교에서 우리학교로 온학생들도 좀 잇지만 다 저랑은 안친한 친구들이고요
학기초반에는 사실 제가 성격이 안좋은편이 아니고 좀 웃기고 활기차서 친구도 잘사귈줄알앗어요
그래서학기초반에는 여러 친구들하고 같이 놀고 재미잇게 놀앗어요
그런데 사건이 터진건 애들이랑 좀 친해진후에요..
애들이 날라리다 보니 술도마시고 담배도피는거에요 근데 저한테 권유를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러던 학생이 아니라 계속 거절을하고 싫다고햇죠
그러다보니 애들이 술먹으러 갈떄 자연스럽게 저만 빼고가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애들만 아는 애기가 많아지고 저는 모르는애기가 많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저랑 잘안놀러가고
술마시러가는게 아니고 그냥 카페나 이런데를 가도 저한테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하고 그런거에요..
그래도 저는 그냥 아 괜찮겟지 괜찮을거야이렇게 생각을햇어요
근데 이렇게 생각만 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엿나봐요...점점더 멀어지고 저랑밥도 같이안먹고
말도 안시키고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밥도 혼자 먹고 교실에도 혼자잇고 쉬는 시간에도 혼자잇는 그냥 그런 왕따가 됫어요..
왕따가 된순간부터는 쉬는시간이좋앗던 저는 수업시간이 더좋아졋고 쉬는시간이 견딜수 없을만큼 힘든 시간이 되엇어요...
솔직히 많이 맞기도 하고 돈도 뜯기고 옷도 입고가면 다 뻇겨서 옷하고 돈도 안갖고가고 옷은 무조건 교복차림 돈도 하나도 안갖고 다녀요...
근데 돈을 안갖고 다니니깐 거지냐면서 떄리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선생님한테 말할까도 생각해봣고
부모님한테 말할까도 생각해봣지만 부모님한테는 미안해서 차마 못말하겟더군요...선생님한테 괜히 말햇다가 다시 보복당할까봐 무섭기도 해서 말도못하겟고...
막 제가 혼자 자리에 앉아잇으면 사시라느니 머리에 비듬이 잇다느니 분필지우개가루를 제 교복에 묻히기도 하고그래요... 그리고 젤 힘든건 교실에다 교과서를 두고잇으면 애들이 제가 보는앞에서 자기 책이 없다고 내 책을 갖어가서 그냥 지들맘대로써요...
이제 고등학생이고 공부도하고해야되는데 차마 왜그러냐고 하지말라는 말을 못하겟어요....
진짜 말하고싶고 왜그러냐고 따지고도 싶은데 저번에 니한테 왜그래 이렇게 물어봣는데 우리반애가 저한테 입냄새난다고 입좀 닫고 잇으라고 그러고 니랑 말섞는거 자체가 역겹다고 그래서 이제 물어보지도 못할것같아요..
저대체 어떻게해야되죠...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