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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날 멘붕시킨 우리엄마.....

Tzigane |2012.10.26 01:20
조회 562,583 |추천 952

오늘의톡에 올랐네요 !!

너무감사드려요 ^^ 엄마께 보여드릴 글인데 악플은 제발달지말아주세요 ㅜㅜ

칭찬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

그리구 힘주는거 다 티난다느니 하시는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힘 안주셨어요...

 

왜냐면 ... 옷이 알아서 힘을 주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드레스 어디서 빌렸는지 물어보시는분들 계시는데

상호명같은건 여기 적기가 좀 민감한부분이라 메일주소 댓글로 남겨주시면

메일로 상호명이랑 전화번호 보내드릴게요 ^^

 

그리구 몸매유지비법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셔서 적는데

저희엄마는 주로 밥위주로 드시구 최대한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운동 따로하시는건 없구요 ^^

 

 

 

요즘 날씨 추운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구 저희엄마 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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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음악전공하는 24세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

얼마전에 연주가 있어서 드레스를 빌려왔는데 드레스를 입어보는 저를

보시는 저희엄마의 눈빛이 ㅋㅋㅋㅋㅋㅋㅋ 예사롭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입혀드렸는데... 그대로 멘붕이...

하.....

 

평소에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시는 저희엄마....

물론 아름다우실줄은 알았지만 막상 입혀드리니 정말 눈부시네요 ㅜㅜ

 

긴말하지않구 사진투척할게요 ! ㅋㅋ

전 321따위 성격급해서 못하는여자.....니까요..

 

 

 

 

 

 

 

 

 

 

 

 

 

드레스 입어보시곤 너무 좋아하시면서 하시는말씀이

내가 언제 또 이런걸 입어보겠냐고 하시는데 ... 마음이 참 씁쓸하더라구요.

엄마 ! 돈벌어서 이것보다 예쁜드레스 하나 사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thㅔ요 ㅜㅜ !!!

 

 

음 참고로 같은 드레스로도 다른핏이 날수있다는걸 알았어요 ㅜㅜ

그래서 조금 멘붕이긴 했지만...

드레스 입고 너무 행복해하시는 엄마모습보니 괜히 저도 기분좋더라구요 ㅋㅋ

저희엄마 자랑할겸해서 올려봤어요 ~ ^.^ !

 

 

추천수952
반대수28
베플|2012.10.27 00:39
자 이제 언니 말고 엄마 사진을 보여줘
베플ㅇㅇ|2012.10.27 00:39
애낳으시고 저런몸매 유지하기 힘드실텐데.. 더군다나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분이 쩌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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