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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님들 말씀좀 들어볼께요...

여기 군필자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써볼께요

 

우선 전 몸이아파 군면제를 받았고 제가 일하는곳에 같이 일하는 3살많은 형이 있습니다 입사동기구요 

매니저님이 시킨 일을 이형이 못해가지고 저보고 대신 해달라해서 나도 바쁘고 그건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 도와주기 어렵다..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때부터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

같이 일하는 특성상 원래 그런인간인건 알았는데 

요즘 제앞에서 군대얘기를 꺼내며 

내가 강원도에서 군생활해서 엄청힘들었다 넌 군대도 안갔다온 면제가 뭘알겠냐

군대를 가봐야 알지

군대도 안갔다오면 남자도 아니다 등등

 

이런말들을 하며 자꾸 무시해서

그때 안도와준거 떄문에 그러냐고 진짜 남자가 아닌건 형 아니냐며 맞받아치니까 

역시 군대를 안갔다와서 개긴다면서 자꾸 헛소리를 하네요

같이 일하는 특성상 부딪힐수밖에 없기땜에 그것도 스트레스...

같이 일하는 해병대 나온형은 제앞에선 되도록 군대얘기도 안꺼내고 하더라도 미필자나 면제자 무시하며 저러진 않는데 같은 군필자라는게 이인간은 군대에서 뭘 배워온건지 너무 유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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