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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성매매가 안 사라지는 이유

ㅋㅋ |2012.10.26 13:54
조회 431 |추천 0

세계적으로 여성의 성매매는 사라지기 어렵겠지만, 유독 한국에서 성매매가 안 사라지고, 줄이려는

노력을 안 하는 이유는...

남성은 성매매의 지속을 원할 것이고, 더는 언급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한국 여성에게 있다.

1. 내가 성매매와 상관없으니, 다른 여성의 성매매는 나와 상관없다는 발상이 전환되지 않는다.

70년대 한국 기지촌 여성은 우리가 없었다면, 한국 여성들은

미군들에게 자주 성폭행을 당했을 것이라고, 자기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처럼 다른 여성들도 이런 생각에 동의하는지도 모른다.

정부에서도 성폭행 예방을 위해서 합법적인 성매매를 허용하자고 주장한다.

성범죄의 강력한 처벌 우선보다는,

여성이 다른 여성의 지위와 건강을 생각했다면,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하면서 나만 안전하게

살겠다는 발상은 남성 중심적 사고방식인 걸 여성들은 모른다.

2. 오래전부터 여성의 직업은 여성으로 태어나 당연히 해야 할 가정의 일(주방, 재봉, 미용 등등)이

사회로 확대된 경우가 많다. 그런 여성의 일은 사회에서 인정을 못 받고,

저임금에 시달린다. 이런 여성의 일(성노동)이라는 맥락에서 성매매를 추가할 수도 있다.

(성매매가 여성의 신체를 대체할만한 어떤 사물이 대중화가 되면 달라질 수 있다.)

일이므로,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면 나쁠게 없다는 발상(이 발상에 여성은 동의를 안 해야

맞을 거 같은데,, 여전히 남성적 사고는 여성에게 통한다.) 이 있고, 그러면서도 같은 여성이지만,

성매매 여성을 천대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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