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글을쓰는
ㅇ색어색한 흔녀에요...
우선 글쓴이.매우 화났으므로 음슴체ㄱㄱ
우선 글쓴이에게는 썸남이 있음
![]()
이 썸남이는 정말정말 귀염 그 자체임ㅇㅇㅇ..
근데 위너임..
그리고 글쓴이에게는 친구도 있음.
이 친군 정말 너무 귀여움.
난 이 친구를 매우매우아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썸남한테 꼬리치는 친구가 이친구임..
글쓴이도 소개를 하자면 자랑은 아니지만
글쓴이도 한 귀염함..![]()
근데 얼굴은...ㅋㅋㅋㅋㅋㅋㅋ묻지마요
근데 친구는ㅋㅋㅋㅋㅋㅋㅋ...예상대로 이쁨...목소리도 이쁨...하...
그래서 이 친군 남친도 있음..
문제는 그거임!!!!
이 친구는 남친도 있는데...
내 썸남은 물론 내 남자사람인친구에게도 꼬리를팇ㅁㅊ및밈!!!!!
이쯤돼면 그 썸남이 니 썸남이란건 니 착각아님?
하시는분 있으실거임
근데
but!!!!
이 썸남이는 무려 글쓴이에게 고백도함,,,,
근데 이건 또 제대로된 고백도 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식이냐면
어떻해...
왜?
그냥...
왜?
아냐...내가 병신이다..
뭔데?!
그냥..좋아하는거...
뭘?
....평범하게..
사람?ㅋㅋㅋㅋ
어...
누구??????????
나중에 말해줄게...
이런거임..ㅇㅇ....
눈치없는 글쓴이는 이게 내가아닌 다른사람인줄알고 눈물도 쬐끔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썸남과 카톡을 할때 내 옆에있던 친구들은 지들끼리 어머머어머어머
거리는데 난 혼자 멍했음...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학교가서도 멍했음..
눈치없는 썸남이는 나한테 말도안검!!!!!!
글쓴이 정말 맨붕.....
썸은 깨졌구나...
딱 이생각이였음
근데 글쓴이의 친구들은 이 썸남이한테
질문을 퍼부음
'너 글쓴이 어떰?'
이런식이였음
썸남이의 반응은 더 맨붕이였음..
모든 질문을 씹으심....
글쓴이 이때부터 썸남이를 포기했음...
근데 그날 썸남이 상메는
ㄴㅈㄷㄱ
였음.
뒤늦게 추측해본결과 아마 너좋다고 였을듯
(다른생각있으시면 댓글쫌....)
다음날 학교에선 왠일로 썸남이가 말을검!!
웃기도함!!!
의지의 한국인인 내 친구들
또 물어봄
이번엔 답이...
생각해보고
였음
근데 활짝 웃으면서 생각해보고였음!!!!!!!!
하...글쓴이 배좀 비우고와도 됨..?
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금방오겠음
글쓴이 좀 울어도 됨..?확인 대신 취소를눌러서 다 날라가고 복사해둔 앞부분만 남음...
글쓴이는 장이 튼튼함....금방 옴
어디까지했음....?
아 그래 활짝 웃으면서였을꺼임...
글쓴이는 그말듣고 감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친구들과 썸남의 친구들이 함께 놀러갔음
나의사랑너의사랑 에*랜드에감
이중에서는 내 썸남한테 꼬리치는 친구도 있었음...
이 친구를 연필이라하겠음
말라서...
우린 미친듯이 놈
별 탈 없이 잘 놈
근데 한가지만 뽑자면
연필이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걸보고 웃음
정말 심하게 웃음
연필이는 쪽팔린지 멍하게 바닥에 앉아있다가 찡찡대기 시작함
'힝...아포...'
그러다가 갑자기 도끼눈을 뜨고
'왜우서!!웃찌마!!!'
이럼.
연필이의 실체를 모르던 글쓴이
그때 연필이는 정말 귀여웠음
같은 여자로써도 너무 귀여웠음
그때 남자애들의 반응이 좀 좋았음
몇명은 아빠미소를 짓고
어떤놈들은 연필이 상처를 걱정해줌
근데 상처라고해도 까진것도 아닌 살갗이 조금 일어났다해야하나..?
조금 까칠거리게 바뀐 그정도였음
그때부터 연필이이 행동이 바뀜
싹바뀜
컨셉이 아마 큐티였나봄
그날 집에가는 버스에서는 남자애들이 과자를 먹고있었음
연필이는 그걸보고 지도 좀 달라함
근데 그냥달라한게 아님
연필이는 여자들끼리만 있을땐 그냥 정말 과격함
과자달라할때 정말
나도
이 두글자밖에 안말함
근데 이번에는
'우와 과자다!나도과자 좋아해!나도주라..'
이럼
우린 뭐 별 의심없이 남자애들한테 그래 좀 줘라
이러면서 맞장구를 쳐줌
이때 남자애들의 흐뭇한 표정이란...하...
그렇게 신나게 논 후 한 일주일정도 지났을거임
학교에서 그 유명한 진실게임을 함
게임이 잘 흘러가다가 연필이가 걸림
질문은 지금 남친다음으로 좋은 남자가 누구냐 였음
대답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썸남이였음...
지는 남친도 있으면서...
그때 여자애들 표정은 굳고
나와 썸남이를 이을려고 했던 남자애들도 굳음
그 후 우린 썰렁해진 분위기를 바로잡으려 쪽팔려게임을 함
내가 걸림
울 사랑스럼 친구들은 나에게 썸남이에게 하트를 날리면서 사랑한다고 하고오라함
했더니 썸남의 표정은 정말
![]()
이랬음
근데 진짜 밀당이아니라 또 날라갈까봐 불안해서그런데 이거 올려놓고 바로 또 글을쓰겠음...
아니면 마지막에 다 복사 붙여넣기로 한꺼번에 통합으로 올려드림...
화내지 마세요...
전 변비가 아니에요
그렇게 게임이 쭉 이어나가다가 연필이가 걸림
벌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썸남한테가서 귓속말로 사랑한다고 사귀자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연필이는 그걸 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남이랑 나랑 눈마주침
썸남이 당황함,,,,
쉬는시간은 야속하게 흘러만가서 썸남이와 연필이는 지네반으로 감
그 둘은 같은반이나 난...혼자임
그렇게 둘은 떠나만가고 우린 그 후로 얼굴도 보지못한채 학교를 마침..
그날 저녁 감수성 풍부한 글쓴이는 속이상해서 일찍잠..ㅇㅇ
그리고 다음날 썸남이는 날 매점으로 부름
매점에서 나보고 먹고싶은걸 고르라고 함
마음같아서는 빵들과 과자들 다 쓸어담고싶었지만 간단하게 바나나우유를 집음...
썸남이와 난 입에 바나나우유를 물고 마주앉음
글쓴이는 속상한마음에 눈을 깔고 바나나우유만 마셨음
썸남이는 한숨을 한번 쉬더니
오해하지말라함
사실 그게더 수상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글쓴이 매우 띠껍게 뭘
이 한마디만 함
지금생각하면 엄청 후회됨..
썸남이는 당황함,,,,
그래서 난
연필이가 너한테 사랑한다한거?
그거 게임인데 내가 뭘 오해해
이러면서 간다 이러고 그냥 옴.....
그날 썸남은 나한테 아무말도 안함
그날 글쓴이 기분이 너무 않좋아서 조퇴함..
근데
까톡도 안옴...
하...
우선 여기까지가 끝임....
월요일이 어떻게될지 모르겠음......
염치없지만 글쓴이가 월요일날 결과를 보고하러 다시 와도 되겠음...?
우와 아무도 안읽어줄줄 알았는데 총 댓글이 7개나 달렸음![]()
오늘부터는 일기처럼 하루하루일어난 일을 올려야될것같음..
우선 글쓴이 쪼끔만 소리질러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른아흐ㅏㅣㅇ러항롷ㅇ로ㅜ해ㅓㅣㅏㅎ퍼닝뢰올
하...오늘은 정말 화나는하루였음..
연필이는 남자애들에게 귀척을 떨뿐 서로 거리를 둔다거나 하지는 않음
그래서 오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필이가 썸남이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무려 기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놈....그러고 내 앞을 지나감...
하.....
뜬끔없지만 우리학교는 두발자유임
염색빼고 다됨ㅋㅋㅋㅋㅋㅋ
염색도 연갈색정도는 봐줌
그래서 울 썸남이
오늘 투블럭하고옴..♥
핳...
귀영ㅁ..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썸남이한테 다가가는 여자들이 너무 많았음...
하..............
지금 썸남이랑 카톡중인데
뜬끔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보내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 보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짓거린데....
왜그런지 모르겠음...
썸남이가 판을 자주보긴 하는데
설마 이글 봤을까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보고 귀엽다함..
글에는 표현이 안되있어도
지금 글쓴이 광대승천임......
진짜 좋아서 미칠듯함..............
으핳핳........하하ㅏ하하핳
그리고 해피한뉴스가 있음
내 사랑스런 친구가
썸남이한테 물어봄
'곧 빼빼로데인데 너 글쓴이한테 고백안하냐'
라고 했다함
그랬더니
'생각중인데..비밀이다!!'
이랬다함....
그것도 완전귀엽게
손가락을 입에대고...
![]()
오늘일은 이게 끝임
내일 또 보고를 하러오겠음!!!!!!
그럼
20000
우리 이쁘고 멋지신 판녀 판남님들께 인사먼저 드리옵니다
![]()
오늘은
...
제목에서부터 말했다싶이
설렘주의임...
우리학교는 진실게임을 정말
아주
저어어엉말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오늘도 진실게임을 함
오늘 게임은 뭔가 썸남이도 안걸려서
글쓴이 긴장했음
모여있는 무리 중간에선 빙그르르 볼펜은 돌고있고
침넘기는 소리만이 들리고...
볼펜은 야속하게도 썸남이와 썸남이 친구사이에 어중간한곳을 가리킴
하...
글쓴이는 정말 눈을 부릅뜨고 우김
눈으론 안보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진짜 조금 더 썸남이한테 기울어져있다고 우김
근데...
글쓴이가 잠시 생각을 못했던게 있음
그자리엔ㅋㅋㅋㅋㅋㅋ
썸남이도 있었음...
뭔가 엄청 뻘쭘했음
그래서 한두마디 우기다 급 조용해짐
썸남이가 갑자기 웃음이 터짐
글쓴이
이표정으로 굳음
(벙쪄있었단거임...또르르..★)
썸남이가 갑자기 글쓴이 머리에 손을올림
글쓴이 긴장함
굳음
심장소리는ㄷㄷ두ㅜ쿠ㅜㅋ우두쿠ㅜ쿠ㅜㅜㅇ
그러더니 썸남이가 앞머리를 정리해주면서
진짜 심장떨리게 웃으면서
앞머리 갈라졌어
이럼
그 순간은 정말0ㅇ0이표정이였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 얼굴이 얼마나 웃겼을지...끔찍함
그리고 진실게임은 끝이남
친구들이 연애질은 학교밖에서 하라며 짜증냄
글쓴이와 썸남이 눈이마주침
2초 아이컨택....
그리고 동시에 웃음이 터짐
근데 진짜 오해말고 들어주세요
썸남 모습을 대충 설명하자면 유승우+송중기...?
오해하지말아요...저 승우오빠,중기오빠팬임...
(착한남자 흥해라 승우오빠 흥해라)
솔직히 울 썸남이가 승우,중기빠보단 조금 못남...ㅇㅇ...
근데 그냥 약간 그런 삘이 난다는거임......
목소리는
그 정답입니다~하는 여자애 아심?
거기에서 조금더 남자같은 목소리...?
목소리 매우 애기같음
근데 그 목소리로 그 페이스로 웃는다고 생각해보셈
울 썸남이 눈웃음 최고임..
설렘...
울 썸남이 애굣살도 최고임..
귀여움....
그얼굴로 웃음...
![]()
근데
글쓴이 폭풍설사때문에 조퇴함...
썸남이는 이걸 모르고있겠지만
알아도 뭐,..
어짜피 학교에서 글쓴이의 이미지따윈 없으니까...
ㄱ..괜찬..ㅎ...ㅇ..ㅡㅁ....
그럼 내일 또 보고하러 오겠음...
그리고 마지막
제목에도 있는데 오늘 이 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음
그럼 스타트
글쓴이랑 연필이 꽤 친함
아니 엄청 친함
남자관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임
연필이는 내가 썸남이랑 그렇고 그런걸 다 알고있음
게다가 앞에도 말했다싶이 연필이는 남친이 있음
근데 그 남친이랑 사귀기 3개월 전쯤에 어떤 애가 연필이보고 썸남이랑 사귀지 않겠냐며 무작정 중매?를 함
그때 썸남이는 연필이를 싫어했음
그냥 관심이 없었음
그냥 무작정 이을려고 한거임
근데 연필이는 분명 싫다며 엄청난 부정을 함 정색을 하고서 싫다함
쫌 이상하지 않음?
싫다고 했다가 갑자기 꼬리를 치는건 좀 이상하지않음?
내 예상으로 연필이는 나랑 멜랑꼴리한 관계에 있는 남자애들을 그냥 놔두지를 못함
지금까지 흘러온게 다 그랬음
그래도 그땐 에이 아니겠지하며 넘김
그렇게 넘겼던게 문제였음
그 전에는 갈라놓는정도였다면 이번엔 아닐듯함
내 앞에서 썸남이에대한 말을 하기도함
물론 아직 남친이랑 잘 사귀고 있음
그리고 뭔가 썸남이가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짐
좀 차가워졌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내 눈도 피하고 좀 그랬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미안..
이라는 카톡하나를 남겨두고 내 카톡을 다 씹음.
읽고 씹음
그리고 연필이랑 썸남이는 눈을 마주칠때마다 웃음..
그것도 완전 베시시 웃음...
그리고 썸은 끝이남
썸은 오래가면 안된다는게 맞는말인것 같음
그냥 글쓴이가 고백을 해버릴껄하는 후회도 됨
지금 글쓴이 돌아버릴거 같음...
그리고 연필이는..남친이랑 헤어짐
그리고
글쓴이보고 부탁을 함
썸남이랑 이어달라고함,,,
글쓴이가 원래 오는남자안막고가는남자안잡는스타일이였는데 여기에 글올릴정도로 좋아했던건 이번이 처음임 정말 미칠거같음
진짜 너무 힘듬...
톡커님들...저 어떻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