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산 사는데..... 왜 일산MBC옆에는 웨돔(웨스턴돔)이라고 있는데
처음본건 웨돔이었는데 친구랑 그날 살꺼있어서 갔는데
웬 블링블링한 남자 두명이 어떤 무섭게 생긴 아저씨랑 웨돔 안쪽에서 도로쪽으로 나오는거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헐! 광희랑 임시완이다"
친구랑 따라가다가 걍 돌아옴.....그때 친구랑 나 교복에 안경에 쌩얼이어서
차마 싸인해달라 뭐 파이팅하라 그런말도 못함....
두번째도 웨돔근처에서 봤는데 그 웨돔 입구쪽에 나뜨루가 있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꺽으면 mbc...
그 mbc 가는길에 버블x리 라고 버블티 가게가 있는데
친구생일이어서 라페 내가만든 x 케익에서 케익만들고 버블티가게 가서 마시면서 깜짝생파 얘기하는데 웬 또 꽃돌이 2명이랑 무서운 아저씨(매니저였음...)가 들어옴
나 그때도 안경에 쌩얼이어서 차마 똑바로 못쳐다보고
친구랑 계속 "와...임시완이다 임시완....와 하민우도 있오...우리 저번에도 싸인 못받았는데..."
친구랑 속닥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임시완이 "형 저희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하고 가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번만낫다
그 스탠바이를 우리 학교앞에서 찍었는데 첫화를
그때 등교하면서 애들이 꺅꺅 거려서 보니까 임시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교시 종쳤는데 애들 안들어가니까
창문으로 접근하면 임시완이 봐줄꺼 같냐고 선생님들이 비웃어주심^_^
하지만 시완님은 우리 학교 창문쪽을보고 손을 흔들어 주셨지
^_^............또르르.............싸인은 한번도 못받았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