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안녕하세요ㅇ.ㅇ
제 이름은 소지섭이에요!
주인님이 소지섭연예인을 좋아하는 바람에
저를 '간지남'으로 키우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이름이 소지섭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ㅋ
둘째누나와 만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요!♡
누나는 그때 나이가 17살이였으니까 지금은 벌써 어엿한 숙녀아가씨가 되어버렸네요!
그만큼 저도 나이가 한살이였던 내가 6살이 되었으니
누나는 저 아가때부터 키우지를 않았었대요~
누나가 뇌출혈 수술을 하고 난 이후로 마음이 약해져서 힘들어했었는데
엄마 친구분이 강아지를 키우면 친구도 되고 마음도 좋아질거라고 해서
선물을 받게되었데요!
저랑 만나고 난 이후로부터 누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밝아진 모습이 보였어요!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가족처럼 여겨줘서 정말기뻐요!
그럼 한살 이후로 지금현재 저 멍멍이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1
2
3 레디 고♥.~
멍: 새로산 상콤한 티셔츠를 누나가 입혀줫어요 어때요 깜찍하죠?
멍:보기 좋게 순서대로 모았어요! 잘보면 마지막에 소지섭과 소지섭이 있네요![]()
그리고 전 할머니를 좋아해요! 할머니가 놀러오시면 항상 졸졸 따라다니죠 할머니 내사랑♥
멍: 잠자기 시리즈탄!! 전 동물인데 가끔 사람으로 착각 하는것같아요
잠자는게 꼭 사람같이 자죠 하하하↖^ㅇ^↗
멍: 참 다양하죠 사진들이 하하하
마지막 사진보면 강아지 전용 수영복이 있다네요
이 수영복을 입고 저는 사나이 답게 멋지게 남들 강아지들보다 수영실력을 뽐냈죠!
수영하는 사진이 궁금하시다구요 궁금하면 오백원 ㅋㅋㅋㅋ 아 개그..ㅋㅋㅋㅋ
1 2 3짜잔~
멍:물에 빠진 강아지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저 잘생겼죠?![]()
멍: 누나가 스파이더맨되라고 이옷을 입힌건가요?.. 난 강아지인데..왜 난 거미가된거지?![]()
멍: 누나랑 저랑 닮았죠?누나는 여기서 살만 더 빼면 내 미모를 더 따라갈것같네요 훗![]()
마지막으로 둘째누나: 지섭아! 저 포츈쿠키 하트모양같지?!
내 마음이야~~~~![]()
누나는 처음 널 만났을때 아직도 기억해
차안에 있던 너를 나는 한눈에 알아봤어! 난 너를 보고 너무 기쁜 마음에 함박미소로 너에게 달려갔어!!
떨고있던 너가 나를 보고 내 품에 달려들었잖아^_^ 난 너와 처음으로 만난 순간 아 이제 지섭이는
내 남동생이고 내 가족이라고 생각했어^_^ 평생!!
지섭아 나는 이세상에서 누가 돈을 준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어!!
지섭이는 나의 소중한 내 남동생이니깐![]()
지섭아 한살이였던 너가 벌써 6살이 되다니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기뻐!!
누나가 항상 좋은 음식 좋은장소 여행 내 사랑하는 마음 평생 너에게 전해줄거야
요새 지섭이가 귓병이나고 발에 습진이 생겨서 누나가 마음이 너무아파..
지섭이가 조금만 다쳐도 여기 마음이 쿵 내려가듯이 아프다 ..
누나가 아프지않도록 꼭 병원가서 고쳐줄게!! 아파도 치료열심히 받아서 우리 빨리 산책하러가자^_^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어 지섭이랑~~ 또 내년에 수영장도 가지^_^!!
지섭아 아프지말라고 누나가 기도할게!!
누나가 사랑하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지섭아 사랑한다^_^!!
이글을 지섭이는 못읽지만! 그래도 저는 지섭이에게 대화도 많이해주고 사랑한다고 전해줘요!
지섭이는 우리가족이라고^_^!!
강아지를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약에 내곁에 있게된다면 버리지말고 가족으로생각하고 평생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_^!
그리고 동물은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안좋아한다고 너무 막 대하지는 마세요..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슬픔 행복 아픔 공포 감정이 다 있는 아가들이에요..
사람도 겉만보지말고 마음으로 봐주시고
동물들도 예쁜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제 이야기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