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키작녀가 키큰녀를 바라보는 솔직한 심정

체리 |2012.10.27 11:58
조회 1,873 |추천 4

난 160초반에 훈훈하게 생긴 처자임.

근데 살면서 솔직히 이정도의 키로 마이너스되거나 불이익 본 거 하나도 없이 잘살아왔음

평균 남자들보단 작으니까 오히려 대쉬도 많이 받고 말그대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에

딱 좋음

이렇게 만족하며 살다보니 솔직히 키큰녀에 대한 부러움같은거 전혀 없음. 키큰녀들은 그래서

댓글에 멀대같다 머리크면 남자다 괴물같다 이런말 있음 키작녀에 대한 비난이 장난아니던데, 그런댓글

거의다가 남자가 다는거 모르나? 볼때마다 너무 가소로움

그리고 키큰녀가 키작녀 보며 까는게 귀여운게 벼슬인줄 안다나? 난 전혀 그런건 모르겠고 키큰녀보다 여성스러운 어필을 훨씬 할 수 있다는건 알겟음(어떻게 키작은데 여성스럽냐 그럴수 있지만 일단 솔직히 작고 여리여리하니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건 맞는거 같음 이러면에서 여성스러운 ㅇㅇ) 

솔직히 키큰녀 부럽다 어쩐다 말하는것도 위로차원에서 하는 말이지 속으로 진짜 아 더 크고 싶다.. 란 생각든적 일초도 없이 지금이 딱 좋다고 생각함 

익명이니까 더 솔직히 말해주자면 난 맘만 먹으면 내 주변 키큰녀들의 남친도 뺏을 수 있음

솔직히 키 큰게 낫다 더 시선받는다 어쩐다 말하는거 자체가 뭔가 몸체가 큰거에 대한 자기 위로로 밖에 안보여서 가소롭고 귀여운게 벼슬인줄 아냐고 말하는건 지들이 일단 귀여워 보일순 없으니까 귀여움을 어필할 수 있는거에 대한 열폭으로 보임.

말이 너무 산으로 갔는데 결론적으로 키큰녀를 바라볼때 마다 드는 솔직한 심정은 걍 안쓰러움

솔직히 키큰녀들 입장에서 그래. 난 키크니까 우월해 이런마인드로 사는걸 추천함. 걍 보면 현실에선 키큰녀들 본인이 남자들이랑 비슷하게 크다는거에서 약간 움츠려드는? 소심해지는 그런 느낌임

내가 키작녀를 대변할순 없지만 최소한 내 솔직한 심정이였고 까는댓글 환영임♡

추천수4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