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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치과의사 폭행 사건? 제3자의 관점(일반인1, 2 그리고 치과의사)

|2012.10.27 23:07
조회 3,185 |추천 1

안녕하세요? 사건분석관입니다.

전에 치과의사 폭행 사건에 대해 두 가지 관점에서 글을 올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그 두 가지의 관점을 한번에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인1, 2 그리고 같은 치과의사의 관점입니다.

여기서 일반인은, 아직 세상의 돌아가는 원리를 깨닫지 못한 학생과 어느 정도 살았다 하는 어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인

 

**일반인 학생

 

치과의사가 잘못했다고 본다.

장유유서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어른을 공경해 왔는데 어머니뻘 되는 사람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때린 것부터가 잘못되었다.

이 사건을 보고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싫어졌다.

돈을 벌려고 저런 짓까지 해야 한다니.

저런 패륜아는 징역을 내려야 한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말이다.

cctv 영상에서도 봤고 할머니 딸의 해명글에서도 본 치과의사는 거의 돈 버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무개념인 것 같다.

( 치과의사의 잘못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경향이 강함 )

 

**일반인 어른

 

할머니가 잘못한 것 같다.

양악 수술은 매우 위험한 수술인데 그렇게 심하게 때리면 수술 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의사에게 굉장히 치명적일 수 있다.

수술 하기 전에 서류까지 받을 만큼 굉장히 부담이 큰 수술인데.

의사 말로는 1년동안 계속 쌍욕을 하고 말도 안 되는 항의를 했다는데 그게 다 고의적인 것 같다.

의사의 반론은 타당한데 할머니의 반론은 cctv와도 많이 다른 점이 있다.

고로 할머니의 잘못이다.

(치과의사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함)

 

**같은 치과의사

 

치과의사가 한 행동들은 지극히 당연하다.

치과의사가 돈 벌려고 문제가 하나도 없는 생니를 뽑겠는가?

다 이유가 있어서인데 생니를 뽑았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나쁜 것이라는 틀이 박힌 것이 아니겠는가.

또 금니는 시간이 지나면 썩게 되어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신경 치료도 어련히 다 알아서 하는데 이빨에 대해 무지한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치과의사가 생각이 없다,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걸 부풀리면 치과의사로서는 할 말이 없다.

(치과의사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함)

 

 

제 3자의 관점을 모두 보셨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제 일반인 학생에 대한 관점만 올린 것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모든 일반인 학생, 일반인 어른, 치과의사의 생각이 아니며 다수의 생각입니다.

저도 소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은 지인들과 인터넷의 다른 네티즌들의 생각을 종합해서 쓴 것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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