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중딩 흔녀입니다
지금 무척이나 돋아서 돋움체 쓸께요
제 얘기 보고 욕하셔도 좋음 좋은 말씀 남겨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님들 저 어떠하죠 미치겠슴..
제가 지금 같은중 한살어린 남친이 있어요.
그렇다고 학교에 소문나지 않은 커플? 그냥 친한친구들만 알고있는 그런..
이제 100일이 다가오고있슴 그런데 별로 연락도 잘 안하고
걍 소식이 뜸함...
그런것 때문인가 제가 요즘 한눈을 파는것 같아요.
나쁜년이라고 해도 갠찬음 내가 생각해도 나쁜년 같아서;;
그게 몇주일 전부터 우리반에 어떤남자애가 좋아지는거임
그남자앨 킴얼짱이라고 할께요(그렇다고 그렇게 매우훌륭한 인물은 아님)
계속 킴얼짱이 좋아지는거임;;
킴얼짱은 학교에서 별로 떠들지도않고 조용하고 지가 친한친구들 하고만 떠들지
딴애들하고는 잘 안노는듯함 ㅇㅇ
근데 몇일전에 잘 웃지않던 앤데 제가 웃는걸 봤음..
반해버리겠는거임..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
눈음이 장난아니고............시크한 매력까지 있는거임..하...미추어버리겠슴
또 이건 몇일 안된 일임
학교 마치고 청소시간 이였슴
하........... 여기서또 돌아버리겠는거..
킴얼짱은 책상미는 담당인데 그날 쫌 더워서 팔을 걷고있는거임
그때 책상을 미는데 팔근육이 장난아닌거임 와나.....
둑흔둑흔 하는거임 남친있다는 생각도 없어지고,..
또 일어난 일이....
몇일전에 우리반에 전학생이 온다는거임 야호 들뜬 기대를 품고 학교 다마치고
쌤을 기다리고 있었슴...
저 복도 멀리서 전학생부모랑 쌤이랑 전학생이 오는거임..
처음 봤을때는 음,,, 그냥그렇네 했는데
우리반에 들어오고 제주도서 왔다는거임 그래서 애들이
농담으로 혼저옵서예 이러고있는데 전학생이 웃는거임.........
완전....눈웃음이 폭팔인거임...하.......
또 전학생이 자기소개를하는데 말투도 기여운거임...
또 미추어버리겠네..........
전학온날 바로 다음날에 우리학교 축제였슴 그날
전학생번호 따고 장난치고했슴
그리고 오늘 전학생이랑 같이 단둘이 봉사활동을 하러 갔슴....
약속시간에 늦어질것같다고 문자가온거임
그래서 내가 그면 맛있는거 사줘~~~ 이러케 보냈는데
알겟다는거임 와후~~~~
가치만나서 버스타고 이런저런 얘기도하고했슴...
아....님들 어쩜 나 바람끼있는거 같음....이런ㄴ
어떻게 끝내야댐...
대도록이면 부모욕삼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