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세 남자 입니다
매일 휴대폰으로 눈팅만하다가 이렇케 글쓰내요.
그냥 제 이야기좀 여기에 쓰면 조금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케 글을씁니다
마춤법이라던지 오타 날경우 그냥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가볼께요.
초등학교 5학년때였어요
전 공부도 못하고 그냥 운동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점심시간이되었죠
근데 여자3명 (그당시 일진 ㅋㅋ) 저한테오더니 도시락먹고있는데
" 너희집 거지냐? 왜케 맛없어보여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
저희집은 그당시 많이 가난해서 매일 김치볶음밥이였습니다
제가 화가났죠
서로욕을하면서 싸웠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자 여자2명은 얼굴상처투성이였고
저도 배와 다리 멍이들었죠
한여자가 선생님한테 울면서 일러바치는거에요
그래서 전 걸상들고 뒤에있습니다 3시간동안요...
전 억울해서 걸상 던지고 나갔는데 선생님께선
저에게 매와 언어폭력을 서슴치 않터라구요
전 계속 울었습니다 억울하고 비참하고
그렇케 하루 지났고... 몇일뒤에 스승의날이였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님많이오셨고 저희어머니는 일하느라 못오셨습니다
제가 인생에 첫번째로 돈벌어야겟다고 결심한게 그날이였습니다
일진3명여자중 1명여자부모님은 흔히 말하는 갑부집이였죠
메이커 옷은잘기억은 나지않치만 옷이랑 봉투를 주더군요
저희애 잘부탁한다고...
옆에는 일진1명여자에는 웃고있고 그런표정있잖아요
너희엄마는 이런거 못사주지?? 뭐 그런표정 짓더라고요
아직도 잊을수없었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초등학교 5학년때 진짜 돈이 최고구나 일찍 알았죠
그렇케 세월이 흘러
중2학년때 저희집이 가난해 공과금을 못냈죠
퇴학당할뻔했으나 우리아버지가 돈을빌려 겨우 3학년 졸업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어머니랑 이혼을하시고 집에는
빨간딱지라고 그러나요?
그걸 붙이더라구요
가전제품도 얼마없었는데 냉장고 티비 2개딱 부치더라구요
가져갈께 없으닌깐요 ^^;;
저희집은 그냥 거지였습니다 그냥 못살았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때 반왕따 반거지소리 듣고살았죠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 중학교 그만두면 안되냐고.."
" 고등학교는 나와라고.."
전 울면서 진짜 학교 다니기 싫타고 죽고싶다고
저희어머니도 많이 힘드신지 아버지랑 이혼하고 같이 울다가
결국엔 고등학교진학을했습니다
힘들지만 고1때부터
그당시 하루야(돈까스 전문집) 거기서 하루 6시간 일을했습니다
시급 2800원 받고 5시간 했죠
남들 피시방가고 집에서 티비보고 놀고하는데
전 고등학교3년동안 빠짐없이 일을하고 집에 쌀이라던지
겨울되면 기름값 조금식 보태고
점심시간엔 밥을 굶고
집에서 버스타고 20분거리 걸어서 1시간20분거리를
매일 걸어다니며 돈아끼고 또아꼇습니다
그렇케 고3이되었습니다
대학진학이죠 저희 실업계라 아무때나 가도 상관없다고 하셧고
반에 40명중 거의 35명?? 정도 대학을가더라구요
그중에 3명 운동부 2명인데 1명꼴통 그다음 저...
저도 대학교 가고싶었습니다
근데 돈이 없었습니다
학자금대출요??
꿈에도 못꿀일이였습니다
일해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으닌깐요
3년개근상에 기능사자격증3개따고
졸업을했죠
꿈이있었습니다
30살되기전에 꼭성공해서 우리가족과 내가사랑하는아내와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자고
20살되서 공장에들어갔습니다
첫월급 75만원
집 50만
휴대폰비 차비 10만
저금 10만
용돈 5만
뭐이정도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답은 없었습니다
6개월하니 군대 영장이 나오더군요
그전에 경험삼아 밤에일을해보자 했죠
호프집 2달 노래방 2달 고기집 2달
그리고 군대 갔습니다..
군대에서 많은 생각과 하고싶은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어떻하면 행복해질까 돈을 많이벌까
첫번짼 노력
두번짼 인맥
세번짼 타이밍
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군대갔다오신분은 알겠지만
별의별사람들이 다있습니다
의사 법대생 백수 호빠 차정비 등등등. 대부분 학생이구요
각지역의 사람과 소통할수있었다는게 군대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건 장사라고 생각되었고
노력 인맥 타이밍을 일단 나열해봤죠
뭐 군대에서 뭔생각을 안하겟습니까
그냥 그렇케 자기자신을 어필하고 자신감있게 살자 하고 전역하였습니다
23살 프로필
군대현역 자격증3개(운전 컴퓨터 전자)
모은돈 : 230만원
끝.
일단 한달은 정말 놀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놀면서 생각하자
그리고 1달 2달 모은돈 다쓰고 집에선 일하라고 그러고
교차로를 봤습니다
-주점-
웨이터 급구
월 300보장
헐???
당장 전화를해봤죠
00노래방인데 면접보로 오라고요
근데전 정장이 없었습니다
그냥 청바지에 깔끔하게 입고 면접갔는데
당장 낼부터 출근하라고 하더군요
알겟다고
전 기뻣습니다 300이나 벌수있으니 ㅎㅎㅎㅎ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정장을 마추고 구두도 샀습니다
와이셔츠도 색깔별로 이쁘게 샀죠
아 여기서
일적인 사소한부분은 약간 19금이 들어가고 말을하면
주점계에 피해가 가기때문에 다 말씀안드릴께요
1달해보니
300은 안되고 150벌었습니다
뭥미???
300은 개뿔 150도 벌기힘든겁니다
사람들 컵은 그냥 장난으로 던지고
많이 싸우고요
그래서 안되겟다 그만두자했는데
아는형 소개로 다른데 일했습니다
와 여긴 한달에 400정도 벌었습니다
집50
휴대폰10
용돈 40
적금300
이렇케 넣습니다
그렇케 3년동안 이런일 저런일 있었고
돈은 어마어마하게 벌었죠
26에...
8200벌었으닌깐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돈버는데
친구못만나고 늦게 마치고 밤일이라 몸과 마음상태
그리고 더 못참는건 우리어머니가
친구랑 이야기할때 아들 요즘 뭐해 물어보면
한숨만 쉴때 그때가 가장 가슴아팟습니다
근데 어머니한테 말했죠
"엄마 내 30되기전에 호강시켜줄께 기다리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는게요...
근데 시간은 엄청 빨리 자나갔고
돈은 8000천넘게 벌었으닌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 반창회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반갑더라구요
근데전 일하는걸 숨겼습니다
쪽팔려서요 ㅠㅠ
대부분 친구들은 아직 학교다니거나
취업준비 공장일하거나
백수 대부분 그렇타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너희돈 모은거있냐고???"
그중에 제일 많이돈모은게 500이랍니다
전인생에 반은 성공했다고생각했고
속으론 정말 기뻣습니다
근데 다들 차도있고 명품시계있고 그렇터군요
애인도있고.. 나름 부럽지만 전 난중을위해 조금만 더노력해서
사장되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렇케하다가 우연치않케 가계손님이
가게를 판답니다 닭집을요
그래서 제가 인수하였고
인테리어와 가계시스템을 봐꿧습니다
월순이익 600만원 벌었고
저도 주점을 그만두고 가게 빚을내서 하나더했습니다
거긴 내가 옛날에 고기집일했을때 노하우가있어서
갈비집을 하나냈죠
닭집순이익 600에
갈비집 700정도닌깐
대충 세금때고 하면 1000장은 벌더라구요
그때가 27에 2월달이였으닌깐요
지금현재 월1000만원에( 매달 달라요 평균적으로)
차도있고 집도 내년 1월에 아파트 하나 장만합니다
28에 아파트 1억짜리랑 중형세단
자랑은 아닙니다
전 머리도 좋은게 아니고
아까도말했듯이 돈도많이있어서 그런게 아니라고봅니다
진짜
남들 술마시고 여자만나고 할때
전 밤에 약4년동안 돈만모았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죠 더럽게 버는돈이라고
전그렇케 생각안합니다
제가 열심히해서 손님에게 더편한 서비스를하고
그에대한 손님이 저에게 고맙다고 팁을주는건데
그게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모든 서비스 직업은
다더럽다고생각되내요
전 그렇케모은돈으로 성공을했고
지금현재 행복하게 살고있고 더행복하게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보다더 어려운사람들 분명있을겁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고 현실을 움직여보세요
길이보입니다
아직 인생살려면 더살아야겟습니다
어리고
그앞에 무슨일 일어날지모르잖아요 ^^
긍정적인 마인드
항상 행복하자는 자신만의생각
자신감
할수있다는 믿음
하면된다
할수있다
성공한다
인생뭐있나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노력해보세요
분명 성공할겁니다
오타가 심할걸로 예상되고
말주변도 많이없어서
뒤죽박죽일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