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국내 유일하게 초청된
<범죄소년>의 10월 25일 프리미어 상영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취재진과 관객들 그리고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는 후문도 있던데요~
한 팬분은 직접 한국말로 질문을 준비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도쿄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최우수남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범죄소년 만세!!!!
2006년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연인> 이후 6년 만에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그것만으로도 어깨가 들썩들썩 했는데
하나도 아니고 상을 2개나 받았다고 하니 이 어이 기쁜 일이 아닐까요~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 덩실덩실 ~~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을 빌리자면
"<범죄소년>은 영화의 힘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특히 엔딩에서 작은 희망과
인간애를 발견할 수 있었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강이관 감독님께서 소감을 발표하실 때 이정현씨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흐렸다고 하는데요, 감독님께서도 이에 화답하듯이 두 배우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해요!
더불어 최연소 최우수남우상을 받은 서영주군도 생애 첫 스크린 도전작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너무 얼떨떨한 표정으로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한류스타가 또 한 명 탄생하나 봅니다!!
아시아권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제에서 이렇게 큰 상을 두 개나 받고 나니
이 영화가 더 궁금해지고, 심사위원장이 반해버린 결말이 어떤 내용일지
더 기대가 됩니다!!!
<범죄소년>은 11월 22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고,
앞으로 어떤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대한민국 영화의 힘을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