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쩌다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소개팅 녀에 대해 말을 할려고 합니다.
첫 인상으로는 평범하긴 하지만 약간 느낌이 좋은 스타일에 귀여운 이미지가 조금 있구요.
연락으로 지낸지는 2주일정도네요.
끊은지는 어염 3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중이 증폭되어 상담을 요청합니다.
처음에 연락 할때는 연락도 잘하고 성격도 괜찮고 했지만
점점 갈수록 약간 그런게 있었네요.
때는 3번째 만난 날 밥을 먹고 풀하우스처럼 커텐치고 얘기하는 카페에 들어가서
진지하게 얘기할때일겁니다.
이런 저런 얘기나오다가 갑자기 과거에대해 얘기를 꺼네던데
처음엔 그냥 들어주었죠 얼마전에 자기가 먼저 전 남친한테 연락을 하였다고.
근데 제가 과거에 대해 얘기꺼내는 사람을 무지 싫어합니다. 경험상으로 알고있어서...
걍 싫네요. 과거에 연연하는거 같아서 말이죠.
근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리워하는거 같은 말로 하고 나서
물론 저도 분위기는 깰수 없기에 꺼내고 난후 난 이게이게 싫고
과거 얘기 꺼내는거에 싫다고 하니 표정이 싹 바뀌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 먹고 난후 나오는데 속으로 괜한 소리를 했나,.....하고 집으로 왔네요.
하지만 그때가 한달전인 추석연휴 전날이라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아 한번 잘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얘기 했으니 이젠 알테지,,,하고 연락을 하였는데... 조금씩 연락이 뜸해지며
많이 바쁘나 해서 물어보니 아무래도 아버지도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도와드리고 이러고 저쩌고 해서 추석때는 연락을 잘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휴일때만 아침에 인사정도만 하고 나서 평일에 다시 연락했더니 그래도 이상하게 뜸하네요?
이거 뭐지...하고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역시나 똑같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가 안좋은 일이 있다고 당분간은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합니다.
어이쿠 저는 뭐 아쉬울께 없어서 조금 따진다음 쿨하게 알았다고 하였죠
아 긍데 몇일 지나고 소개시켜준 지인한테 들어보니 전 남친에대해서 연락이왔다 어쩌고 저쩌고
상담을 요청한데 아닙니까.... 순간 빡쳐서 따질까 하다가 그냥 아니 걍 연락 안했습니다.
만나서 얘기해볼려고요.
그러고 나서 4주째 연락이 없고 해외여행 갔다와선지 카톡사진에 길 하나에 자기가 온 길이 후회스럽고 어쩌고 이러한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막상 연락 할려니 뭔가 조금 꺼림찍하면서 다툴꺼같고 연락을 기다리자니 이대론 아닌가 싶고 말이죠
..... 그냥 신경 안쓸까 생각중이긴하네요. 관심조차말이죠. 아 참고로 전 22살 남 여자쪽은 24살 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