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원 편입과정 준비중인 24살 흔남입니다여자친구랑은 일년 조금 넘었구요ㅜㅠ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린 슴세살입니다
음...판에 글을 처음 올려보는데 글실력이 좋은편은 아니니 양해바랍니다ㅜㅠ
우선 저희는 아주 우연히 만났습니다. 우연히 만났지만 서로 나무 잘 맞아서 지금까지 오래오래 만나고 있구요. 초반에는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거의 매일 같이 붙어있었죠. 아 물론 여자친구도 대학에서 공부중입니다.
아무튼 제가 편입공부를 준비하면서 조금씩바빠지고 만나는 일수가 줄게되었어요.
예전에는 사귀면서 싸우는일이 없었습니다. 다만 둘다 술을 좋아하고 제가 주사가 조금 안좋아서 그거때문에 조금 다툰적은 있어요 ㅜㅠ여자친구도 술이 많이 취하면 조금 통제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만 저는 제가주사가 안좋은걸 알기때문에 여자친구의 주사에데해서는 화내지 않았습니다ㅜㅠ.
쨋든 술때문에 몇번 다툰거 말고는 다툰적이 없는데약 한달전부터 여자친구는 자격증준비를 위해 학교를 휴학했고 오전에 학원과공부를 하며 오후에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근데 뭐랄까 이전에도 한두번 권태기비슷하게 저에게 도망갈거라며 삐뚤어질꺼라며 냅두라고 얘기했던적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헤어지자고 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마음이 많이약해서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못하고 그렇게 얘기했다는걸 예상했고 고비는 넘겼어요.
음 하지만 저는 그간 정말 잘해줬다 생각합니다. 뭐..제가 학생이고 돈도많은게아니라서 스스로 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저의 능력에 한하여 정말 많이 아껴주고 사라애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랜덤으로 장미꽃도 한송이씩 짜쟌 하면서 가져다 주구요. 아프면 늦은밤에 몰래 집앞에 약가져다놓구 아프니까 나오지말구 현관에 약챙겨서 푹쉬라며 카톡해주구 그외에 생일과 기념일도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챙겨주었습니다.
물로 제여자친구도 저에게 엄청 잘해줍니다. 복받은 남자다라고 느낄정도로요. 제 사정알고 데이트비용도 보태주려하구요 가끔 저일하는날이면 도시락들고 나타나기도 하구요 제친규들 제 친동생도 챙겨주려하고 정말 좋은 여자입니다.
헌데 요즘 서로일하고 만나는 일수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얼마전에 더이상 제옆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하더군요ㅜㅠ그래서 저는앞으로 누굴 만나든 서로바빠져서 이런상황이 언젠가는 또 마주치게 될텐데 그땐 어떻게 할거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의 대답은 그때도 도망칠래 라는 대답이었구요..그래서 저는 다시 그럼 나말고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그사람이 나보다 더 바쁘면? 이라고 질문을 했죠그럼 안만난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그럼 너는 지금 요즘 서로 바쁜 이 상황때문에 이 상황이 싫어져서 나까지 싫어진거야? 라고 물어봤더니응 이라고 하더군요ㅜㅠ
저는 이여자를 놓치고싶지 않습니다ㅜㅠㅜㅠㅜㅠ그래서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조금만 참아달라, 더이상 도망치지 말아라, 같이 서로 노력하며 같이 성장해나가자라며 설득을 했습니다. 잡기는 했지만ㅜㅠ 조금 답답하네요...여자친구의 감정병화가 이번처럼 심한일은 아니어도 이런식으로 잦은 편이긴합니다ㅜㅠ그래도 저는 항상 여자친구의 편이고 옆에 있어주고싶고 그여자에게 사랑받고싶습니다ㅜㅠ
진솔한대화도 자주하는 편인데...답답해요ㅜㅠ 도와쥬십숑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