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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제 알몸을 봤어요..

22... |2012.10.31 15:58
조회 186,591 |추천 26

22살 여자입니다.

지금 아버지는 따로 사시고 엄마와 남동생둘과 함께 살고있어요

남동생들이랑은 대화는별로안하지만 사이안좋은건아니에요

 

방금전 샤워를 하고 방에서 혼자 알몸으로 로션바르고있었는데 (참고로 제방문은 양쪽에두개가 있어요, 한곳은 잠기지만 다른한문은 안잠겨요) 막내남동생 17살이 뭐좀 묻는다고 문을벌컥 열어버린거에요

다열리기전에 제가다급히가서 닫았지만 정면으로 다 본거같아요

일단 문을닫고 마저로션을 바르는데 손이덜덜떨리더라고요

그리고 옷 다입고나서 동생에게 담부턴 노크하라고 그렇게벌컥벌컥열지말라고 주의를줬어요

사실 동생은 잘못한게없는데 전 지금 분이안풀려요

지금도 온몸이 덜덜떨리고있어요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그나마 이렇게 적고보니 좀진정됐네요

 

추천수26
반대수108
베플z아|2012.10.31 23:08
실수긴해도 그런거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진심... 님 말고도 남동생도좀 충격이었을듯 부모님한테도 알몸잘안보여주는데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건가
베플ㅇㅇㅇ|2012.11.01 00:10
댓글 왜이래 아무잘못도 없는 남동생을 왜때려ㅋㅋㅋㅋ님 걍 쿨하게 잊으세요 찝찝하긴 하겠지만 남도 아니고 남동생인데 잘 지내야죠 근데 몸이 벌벌떨린다? 이부분은 글쓴이가 좀 오바한듯 보통 사람이면 걍 쪽팔리다 짜증난다 뭐 이런생각 몇번 하다 일이주후면 걍 잊지않음?
베플ㅇㅇ|2012.11.01 15:59
님 알몸본 동생이 느낄 정신적충격등은 왜 생각안하는지... 볼것도없는 비루한 몸이였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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