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울<->경남 320km,3시간 30분거리 연애

4021 |2012.10.31 23:46
조회 780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커형님들 누님들 동생분들 안녕

 

전 톡을 눈팅한적도 없고,

물론 글 남겨 본 적도 없는  경남 진주 사는 총각입니다

보통 음슴체? 이런거 많이 하던데 좀 오글 거려서 그냥 다.나.까.요로 남기겠습니다!!


서울사는 제 여자친구가 판 죽순이라 이게 톡선이 된다면
놀라고 기뻐하지 않을까 싶어서 남겨 봅니다기도

 

 

물론 첨부터 서울여자와 경상도 남자가

연애를 시작한건 아니였슴다
판녀(겸디를 판녀라 할게요~)가 웹디자인 쪽으로 취직을 하기 위해

서울 문래역,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학원? 학원은 아니고

교육센터에 다니게 되서 상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서울가기로 이미 맘을 먹은 상태에서 사귀게 됬고 ..

남들이 뻔하게 말하는 몸 멀 마음 멀 될까바
겁도 많이 났었는데 서로 사겨보기로 했습니다!

 

 

 

이쯤에서 이 얘기를 해야 할거 같아서..

실은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하다가
네번째 사귀는 중이거든요 앞에 사귀고 헤어지고 했던 세번의 연애가

너무 아쉽게 끝이 났고 상처가 없었다고 말은 못하지만

사귀는 순간 만큼은 좋았기 때문에

어떻게 네 번까지 사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기를 여러번 하면서도

다시 연이 닿는걸 보니 서로 신기 하기도 하고
필연인가 의심도 되고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같이 있는 시간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몇배로 많은 이 시기에
저도 힘들지만 취직을 위해

하루 10시간을 넘게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 뚫어져라 일러스트 따고,

영타도 느린게 HTML 태크 타이핑 하고
밤마다 담날 점심때 먹을 도시락 싸느라 고생 하는

판녀가 더 힘들거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있습니다.

 

 

 저녁에 수업 마치면 데리고 저녁도 먹으로 가고싶고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고 싶기도 하고 한데

전화나 톡으로 해주는 위로가 다 인걸 생각 하면
미안한 맘이 서울 <-> 진주 거리만큼 커져가네용

 


판을 통해 미안한 맘도 전하고 싶고

오글거리는 표현을 싫어하는 판녀지만 여기서라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어 오글거리는 표현도 해볼라고요 ㅋㅋ


 

 다가오는 월요일 11월5일이 만나게 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폭죽

 

토,일 주말은 보겠지만 여건상 100일이 되는 월요일은

서로 못보게 될거 같아서 많이 아쉬울뿐 입니다ㅜ

대신에 추억에 남을수 있는 백일 D-2, D-1 이 되게끔

보내야겠습니다! 

 

 

 

예림아!! 바쀼??

 학원 다니느라 고생 많이 하는데 오빠가 큰 도움이 못되줘서 항상 미안하고
예전보다 나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 보여줘서 고마워. 나도 하는 일 어서 빨리 자리 잡아서
우리 계획하고 있는거 잘 댓으면 좋겠다!!
이제 두달 정도 남았으니까 좀 더 힘내고 ㅋㅋ

어서 여유로워지면 얄라구진 것들 말고 좋은거 먹으러 다니자!!

강남 아반떼 타고 드라이브 하기로 한것도 지키게 열심히 할게 !

 

지금쯤 자고있을텐데 낼 아침에 톡선에서 이글을 보면 카톡 보내줘 ㅋㅋ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 봉강여신
사랑한다!

 

추천수1
반대수1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생리통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