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자들은 어떻게 남자를 사랑하게 되나요??
저는...
살면서 그냥 약간의 호감을 느낀 남자들은 많았는데,
솔직히 진심으로 먼.저. 사랑하게 되 본적은 없는듯 ㅠ
지금 남친도, 사귀자 이야기 듣고 사귀게 되었어요. (물론 호감정도는 있었지요.)
200일넘게 잘 만나고는 있는데,
조금 찝찝한 무언가? 가 있어요.
남들은~ 연애하면 상대방이
'다~~좋다'
'단점도 장점으로 보인다.'
등등, 너무너무 좋아서 푹... 빠지는 거 같던데...
전 안그래요 ㅠㅠ
남친의 장점, 단점 다 보이구,
그래서 남친의 외모나, 행동이 사랑스러울 때도 있지만,
센스꽝이거나, 싸가지 없이 굴때 , 확 헤어져버릴까 혼자 속상해한 적도 있구...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친의 사랑 덕분에
계속 잘 만나고 있답니다.
++++ 그래서 말인데요,
원래 여자들은 이렇게 남친이 죽~~도록 좋지 않아도,
적당히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받으며 연애하는건가요??
아니면,,,,
여자 쪽도 눈이 확 돌아갈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가...?
다른 님들은 어떄요??
하... 남친이 나 좋다고 하는 만큼 내 마음이 따라가주질 못하는 거 같아 고민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