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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말 쓰레깁니다 욕해주세요 욕먹어야마땅합니다/..스왑주의

날좀보소 |2012.11.01 12:54
조회 42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내년이면 기껏해야20살돼는 남자사람입니다

 

그냥 첫사랑얘기좀해볼려구합니다 저를욕해도 좋구요 악플다셔두 됍니다..

 

그냥 편하게말할게요..

 

2010,10월13일 나보다 한살많은 키작구 착한 여자와 사랑을하게돼엇다 한 2달을 쫒아다니며 그렇게 쪼금은 어렵게 얻은 사랑이엿다

 

우리가사귈때도 그렇게많은사람들에게 알리지못했다 이유는 바로 그녀의 언니 때문이였다

 

언니가 날너무 싫어했다 당연 우리가사귀는걸 정말 반대했엇다 그만큼 많은사람에게 축복받지못하면서 사귀고있엇다..

내 첫여자친구인만큼 좀 축복받으며 사랑하고싶엇지만 많은사람의 미움을받고 시선을피하면서 사겨야했엇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엇다 우린정말행복했엇다 항상 같이있는것도 좋앗고 그냥정말 아무것도안해도 그냥 같이있단이유만으로도 정말좋았엇다

 그러다 우리가 잠시떨어져있어야돼는상황이왔다

(정말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그럴수없는점 이해부탁합니다)

 우리는 옆집에살았기에 항상같이있을수잇엇다 그런데 1~2달정도 떨어져있어야햇다...한 1주일 정도 떨어져있을때 전화가왔다

 

반가운마음에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를받았다 하지만 그녀 뭔가쫌 우울해보였다...갑자기 생리를안한다는거였다 나는 설마 이러면서 테스트기를해보구 다시전화주라고했다 몇분있다 다시전화가왔을땐 이미 그녀는 울고있엇다.. 우리아기가 생겻다는거엿다

 

나는 정말 진심으로 기뻣다 너무어려서 그런거같다.. 현실도모르고 정말 바보같이..

 

그녀는 그아이를 제발 죽여달라고..없애달라고..울면서 말했다 이해한다..그녀는 무서웠겟지..

 

하지만 내심 쫌 서운했다

 

얘기를다하면 너무기니깐 생략좀할게요

 

그냥 딱말해 나는 낳자 2잡을뛰던 어떻게든 먹여살리겠다엿고 그녀는 지우자였다

 

결국6개월차에 낙태를하였다...

 

낙태를하고 3~4달쯤흘렀을까..?

 

그녀가 미국을간단다... 헤어지자고했다 핑계겠지만 미국까지가서 공부를하는데 나랑연락하면서 공부가잘안됄거같았다 더잘돼라고 그래서 헤어졌다

 

헤어지고 빨리잊으라고 다른여자친구도 만들고 그녀에게 쌍스러운욕도 서슴없이해버렸다...

 

조금 지나서 정말 서로없이죽을듯이사랑했던게 다없어졌다...

 

허전했다 이별 그 짧은순간만 죽을듯이 힘들면 다괜찮아진다 하지만 잊혀지지는않는다

 

정말 그게 잊혀진다면 그건사랑한게아니다 정말사랑했다면 잊혀지지않는다 다만 그 기억들추억들이 뜸하게 생각나는것뿐이지...

 

점점시간이지나고 나는이런생각을하기시작했다 그여자를 책임지고싶다 지금당장은아니더라도 내가 쫌더성공한다음에라도 그여자를 책임지고싶다

 

하지만 그럴수없다... 항상 쩌기 어디 구석에라도 있을거같던 나에대한마음 없었다....

 

그래서 어제 그녀와 연락을끊었다 그녀도 연락하지말자는말에 쿨하게 알았다고했다

 

정말 말하고싶었다 아직 널사랑하는마음 남아있다고 하지만 흔들리지않기로했다

 

그렇다 난쓰레기다....책임도못질행동을하고 너무어리단핑계로 마땅히받아야할 욕 시선들 다 듣기싫어하고 들을려하지않았다

 

정말 가끔죄책감이밀려온다 하지만 당연한거다 그녀가 잘살았으면좋겠다 내가준상처 정말 다잊고 좋은남자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다...

 

마지막으로 하늘에있을 아가야 정말정말 미안해...아빠가 지켜주고싶었는데...능력도 힘도 돈도 없는아빠를 미워해...아빠가 너 세상에있을동안도 엄마랑 자주싸우고..그래서 아빠 많이미웠지?? 미안해정말

 

우리 애기 아빠가 평생 잊지않고살게 미안하구 정말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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