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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의 장거리 연애.

브리티시맨 |2012.11.01 14:00
조회 472 |추천 0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방학때 한국에 잠시 들어가 있었을때, 지금의 여친을 만났습니다.
여친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어릴때부터 살고, 집도 거기 있구, 잠시 한국에 놀러나왔습니다.
저희는 서로 우연히 알게 된 후 약 두달반동안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여느 커플처럼 지냈습니다
이때 저희는 서로 커플이 아니었습니다. 각자도 여자친구, 남자친구도 없었구요
그렇게 헤어진 뒤 저는 영국, 그애는 미국으로 돌아갔어요.
그뒤 간간히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는데, 어떻게 되다보니... 서로 외롭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사실 
서로 좋아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애랑 사귄지 4일이 되었어요. 그런데, 몸이 멀리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공부도 잘 안되고... 그애는 거의 미국인이라서, 영어도 문제도 없고, 대학도 괜찮은데 다니고, 인기도 많은데 저를 선택해준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네요.
안그래도 외로움도 많이타는데 곁에 있어주지 못해 안타까워요
저같은 롱디커플 안계신가요??
저희는 매일 우리는 잘될수 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다짐을 하고 살고 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고, 인기도 좀 있는 편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롱디커플을 위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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