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그만한 가격을 하는거임. 방송은 보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난 한번도 그돈주고 해본적 없지만 나야 내 경제적 소득수준이란게 있으니까 못가는거고 저기 가는 사람들은 다 그만한 여유가 있으니까 가는거라 봄. 그리고 저런데서 그냥 머리에 힘만주고 나가는게 아님. 별별 서비스가 다 있더만. 그리고 그중에도 손님들한테 중요한건 '내가 여기서 대접을 받는가 안받는가'인데 거기에 아주 적절히 부합되는 광경을 보여줬음. 손님들에게 관심이 있다는것을 끊임없이 어필한다던가 자기 담당 손님들의 스타일을 기억한다던가. 본인만의 맞춤서비스라는것을 경험하게끔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었음.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 돈내고 머리하는거 아깝지 않은사람들이 주로 갈텐데, 있는사람이 자금을 풀어야지 경제가 돌아가는거 아니겠음? 과소비를 자제하라는건 자기 경제적 소득수준에 맞지 않게 과다하게 지출하는 경우를 자제하라는 얘기지 능력되는데도 무조건 저렴하게 살라는 얘기가 아님.------헐 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런경우가..ㅋㅋㅋㅋㅋㅋ뭐 어쨌든 베플주신거 맛나게 먹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K|2012.11.02 20:24
나는 차홍은 아니고 라O티코O 다녔었는데 솔직히 비싸긴 진짜 비쌈.. 나같은 경우는 진짜 머리가 굵고 뻣뻣한데다 심한 반곱슬이여서 매직이 꼭꼭 필요함. 근데 그냥 동네에 있는 미용실, 그래도 프랜차이즈로 하는 미용실에서 2만원, 많게는 9,10만원까지 주고 해봤는데 최대 2달 반. 2만원주고 한데는 1주일밖에 유지가 안되서 다시 매직하고. 근데 라O티코O에서 하고 진짜 1년 꽉채워서는 아니더라도 10개월 반까지는 매직한거 그대로 남아있음. 서비스도 확실함. 들어가자마자 겉옷 벗겨서 가운 입혀줘, 머리 감을때마다 두피마사지는 기본이고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다 싶으면 와서 뭐 해드릴까요. 뭐해드릴까요 물어보고 다 본 잡지책 알아서 바꿔다주고, 계산할 때, 샵에서 나올때 머리해주신 선생님이 나와서 다 이런저런 얘기해주고 이 머리 이렇게 말리시고, 며칠만에 풀리면 다시 오시라고 꼭 다 해드린다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약도 더 좋은거 쓰고. 나한테는 저정도 돈 낼 가치가 있는 미용실이였음. 저런데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는건데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이 나는 더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