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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널 좋아한다.

난나쁜놈.... |2012.11.02 14:59
조회 613 |추천 1

안녕하세요 흔히 시작하는 저는 판을 주로 보는 흔남23입니다!!!!!음흉

맨날 판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끄적여볼까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이곳에는 처음으로 글을쓰니 앞뒤가 안맞고 그러다라도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연!!!!!!!!!!! 그리고 많은 조언을 얻고자하니

비방 보다는 따뜻한 한마디를 원합니다 안녕

물론 글을 읽으시다보면 제가 나쁜놈이다 생각하실수 있는데

전 남자로서 정말 좋아서 그렇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 길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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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군전역하고 학교2학기 복학한 건장한 청년입니다.

 이제 곧 1학기만 하면 졸업하는 전문대입니다~

 저희과는 학과 특성상 남자가 별로 없고 여자가 좀 많은 과입니다.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니구요..ㅋㅋ

 

저희반에 마음에 드는 여자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복학한 이후로는 별로 친해질계기가 없어 말을 별로 하지 못하였는데

요즘에는 그나마 예전보다는 친해졌다고 나름 생각합니다부끄

연락도 많이하고있구요

근데 제가 혼자 착각하고 있는거 일수도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되죠.

그여자는 성격도 활발하고 인상도 밝아서 어느순간부턴가 제맘에 쏙드는겁니다

이상형에도 가깝기도 하구요 뭐 담배정도는 제가 이해할수있습니다.

밥도 몇번 같이 먹긴하였는데 부끄러워서 얼굴도 제대로 잘 못보겠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현재 그 아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적지않는 기간 동안 사귀었구요 현재 남친은 군인........

제가 그아이 남친이 군인이라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진짜 남자로서 좋은데

어떻게 합니까...ㅠㅠ 이부분은 욕하셔도 됩니다 적어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니까요엉엉

 

이런짓하면 나쁜놈인건 누구보다 잘알지만 제 성격상 그냥 보아하니 마음아프고

고백하자니 고민이 많습니다.

이상황에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톡커여러분들...조언좀해줘용

그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냥 마음속으로만 묵혀야만하는지 ?

지금이렇게 글을쓰고 있는순간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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