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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성추행인가요?

순정남앓이 |2012.11.03 13:53
조회 630 |추천 1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있는 17살 유학생입니다.일년전에 왔고 얼마전에 홈스테이를 옮겨서 한국분이신아줌마아저씨와 살고있습니다,,
처음에만 해도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홈스테이아저씨가 마음에 걸리네요.얘기하다가 장난식으로 어깨를 주무르거나 등을 만지거나 머리를 만지는것정도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내가 요즘에 너무 많이 먹는것 같다고 여자는 이뻐야 한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라는 겁니다.그리고 어제는 심지어 돼지야 배고프냐? 라고 하더군요,  제 성격이 잘 웃어주고 받아주다보니 기분이 나빠도 웃고 넘겼습니다,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사실 저도 나가면 특출나지는 않지만 이쁘장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요즘 공부에 스트레스에 좀  먹다보니까 살이 약간 찐건 알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오늘은 아까 아줌마아저씨랑 같이 영화를 보는데 앉아있는데 뒤에서 허리와 골반 사이를 계속 툭툭치더니 나중에는허벅지와 종아리를 발로 치더라고요,
이런것도 성추행인거겠죠? 제성격이 또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어떻게 하면 아저씨가 기분 안 나쁘게 표현을 잘 할 수 있을까요?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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