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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말한건 난데 아픈 것도 나야

헤어지는... |2012.11.05 02:07
조회 6,304 |추천 4

어제 헤어지고 나서 판에서 헤어진여러사람들 사연 읽으면서 공감하고 슬프네요..

 

이젠 전남자친구가 되버린 그애는 나만큼 힘들어 할 거 같지 않아서 더 힘들어요

 

 

 

처음엔 그저 마음 잘 통하고 좋아서 만나자고 한 것도 저고

 

사귄지 두달만에 장거리 연애가 되서 직업있고 바쁘다고

 

연락도 잘 하지 않는 남자친구한테 화내고 투정부리기도 여러번

 

고쳐지지 않는 그 애 행동에 지치고 힘들어서

 

결국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처음엔 시간이 필요하다더니 그래 알았다고

 

자기보다 좋은 남자 만나라는 말이 정말 상처가 되서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말 잡고싶지 않은데 잡고 싶고 보고싶지 않다가도 보고싶어 미치겠고

 

같이 맞춘 커플링이랑 만나면서 그애한테 받은 것만 보면 눈물만 나고

    

후회할 거 같아서 잡아도 봤는데 이젠 그쪽에서 안되겠다고..

 

사랑받지 못해도 붙잡고 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잊어질까요

 

 

답을 구할 순 없겠지만 그냥 새벽에 힘들여서 하소연해보네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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