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충무로의 가장 주목 받는 4인의 감독!!
그들이 만든 4편의 영화,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우리의 일상을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들이
바로 <가족 시네마> 안에 다 있다!!
4人4色
4편의 영화 살펴보기!
신수원 감독
<순환선>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장편 데뷔작 <레인보우> 로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상,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JJ-Star상을 수상한 바 있던 신수원 감독은
이번 신작 <순환선> 으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카날플러스 상을 수상!!!
감독으로서의 엄청난 쾌거를 이루었음
매일 아침 집을 나서 순환선을 타는 실직 가장의 이야기를 통해
기쁨으로 출산을 맞이할 수 없는 사회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흥미로우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내며 문제의식을 지적하는 작품
<순환선> !!
홍지영 감독
<별 모양의 얼룩>
영화 <키친>으로 데뷔 후 <무서운 이야기>의 [콩쥐, 팥쥐]를 통해
수련한 영상과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홍지영 감독!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가 느끼고 공감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영화 속에 담아내었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별 모양의 얼룩>
화재사고로 아이를 잃고 살아가는 엄마의 모성애를
담담한 듯 하면서도 절절함을 담아 풀어내며
또한 일과 가정 사이에서 딜레마에 처한 워킹맘들의 현실을 짚으며
육아를 배제하는 직장 현실을 모두에게 되새기고자 했다고 함!
이수연 감독
<E.D. 571>
전지현 주연의 미스터리 영화 <4인용 식탁> 으로 데뷔하여
날카로운 연출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수연 감독!
2030년 버전의 '초 과속 스캔들'이라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잘나가는 골드미스와 그녀의 앞에 나타난 딸이라고 주장하는 소녀 사이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인물들의 욕망은 결국 그것을 부추기는 우리 조직윤리에 있음을
상기시키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힘!
김성호 감독
<인 굿 컴퍼니>
심리 스릴러 영화 <거울 속으로> 의 김성호 감독의 신작!
출산을 앞두고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들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인 굿 컴퍼니>
현대의 육아 현실을 아빠의 입장에서 접근하여
새로운 시도와 관점이 돋보이는 영화!
신수원, 홍지영, 이수연, 김성호
개성파 4인의 감독들의 의기투합에
각자의 개성이 담긴 4편의 독특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가족시네마>
한 편 한편 모두 공감과 재미를 이끌며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 영화!
11월 8일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