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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다가 제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ㅋ

스텔라 |2012.11.05 20:23
조회 272 |추천 0

남자친구랑 헤어진거는 아마 한달쯤 된거같구..

마지막으로 연락한거는 일주일 조금 넘었어요.

 

사실 그 애에게는 정말 미처 하지못한말인데

나 너가 첫사랑이야 ~

 

 

너한테 일년사귄 남자친구 있었다고 한거 사실 거짓말이었다?

썸남은 많았지만 진짜 사랑받고 사랑한건 너가 처음인데

너는 그동안 여자를 많이 만났다고 해서 차마 나는 너가 처음이라는 말을 하기가

쪽팔리더라. 그리고 내나이가 처음 연애한다고 하기엔 23이나 먹은 나이라

좀 그렇기도 했고...

 

아 그렇다고 저 못생기거나 성격 하자있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ㅋ

그냥 제가 좀 남자보는 눈이 거지같애서 ㅋㅋㅋ 그냥 썸남만 좀 몇몇 있었다능..

 

 

아. 근데 어찌어찌하다 헤어졌는데

그친구랑 사귈때는 정말 내가 이런모습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교도 부리고 스킨쉽도 먼저 막 귀엽게 해보고

제가 봐도 제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단 생각을 햇는데 (죄송 ㅋㅋㅋ)

 

그 친구에게 버림받고 나니까 자신감 막 뚝뚝 떨어지고

다른 더 좋은 남자 만나자 싶다가도 아..아직은 못잊어서 안돼겠다. 싶고

 

 

첫사랑은 이렇게 아픈건가요 ㅋ

괜찮아졌네 싶다가도 아직은 아파요.

 

솔직히 사귄지는 두달정도밖에 안됐는데...휴

 

처음부터 너무 아픈 사랑을 하다보니

제가 그다음 사랑을 잘할 수 잇을지가 걱정돼네요.

 

 그냥...우리 솔직히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니

그 친구에게 연락이 다시 왓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그 친군 너무나도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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