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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효녀인걸까요?. 소녀님께 댓글입니다..

파괴자 |2012.11.05 21:40
조회 189 |추천 0

원본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7099940)

 

아....방가요..^*^

 

소녀님께서 살포시 마음의 작은 한 조각을 보이고 자유와 도전정신과 존엄성을 살리고 건설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이상을 실현하고 싶픈 열망에서 독립을 하시고자 하는 것에 충분한 공감을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22세 청초하며 우아하고 부드럽고 얌전하신 아름다움과 소녀의 조용한 희망과 밝은 미소와 환하게 웃는 모습은 주변을 화려하게 밝히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버 대학을 재학 중이시니 남다른 열정과 긍지와 신념이 넘쳐나며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긍정하는 온화한 인격이 두루 드높아 보이는 소녀의 위엄을 갖추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고민.."제가 독립이 너무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요...소녀님이 조금 고백하신 마음의 표현으로는 그동안의 고민과 슬픔과 혼란스러운 시간을 다 짐작 할 수는 없어요,,하지만 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 오랜 가치관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헤

 

치고 가정을 돌보시며 과거의 넉넉하지 못한 사회관념에 뿌리를 두신 아빠의 사고방식에 소녀님의 신세대 가치관으로는 조금 용서가 어려우며 그것을 아량으로 받고 긍정성을 부여하기에도 조금은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생각해요..또 두 동생이 새엄마의 자녀인지는 알 수 없으며 뜬금없이 어느 날 자신을 의탁하게 되고 그 명확하지 않은 보살핌과 배려를 소녀님의 긍정함과 유연성으로 대답하며

 

현실에 적응하려 노력하신 것이고 지금에서 사회에 초년생이자 지성을 가꾸고 자기 계발을 위하여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타오르는 학생으로서 부산하고 받아들이기 힘겨운 보살핌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을 조용하고 차분하게 가꾸고 연마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소녀님께 더욱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하지만 아빠의 처지에서 지금까지의 보살핌이 부족하였으나

 

순결하며 아름답고 곱게 성장하여 주신 소녀님이 철없는 아기로 보이는 아빠는 소녀님의 독립을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구절 "제가 아버지랑 정말 사이가 안좋습니다.. 집이 너무 답답해요..그냥...너무힘듭니다" 과

 

" 고2때까지는 아버지랑 단둘이 살았는데요...사춘기이기도 하구.. 친구들이랑 놀고

싶고.. 그런 마음이 너무 들었거든요.."

 

이 부분의 억울해하는 하소연을 보면 소녀님이 많은 것을 참으며 속으로 새기고 아빠의 처분에 긍정하며 솟구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가슴에 묻으며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을 경험하는

 

안타까운 생활을 해오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과 달라진 가정환경이 소녀님을 독립된 공간을 원하게 하는 촉매제 구실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빠가 소녀님의 처지와 입장을 배려하여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과 보살핌으로 소녀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보며 그에 맞는 지도와 배려를 하며 이끌어 주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빠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아빠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소녀님의 목이나 어떠한 방식으로 재가를 받고 지속해서 어떤 도움을 받아내야 하는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없으며 이것이 원할하지 않으면 소통(- 소리 지르고 억압하며 - 통곡하고 가슴에 상처를 만들게 됨)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도 저는 다니기싫은데.."

 

이 부분은 너무 안타까워요..어리다는 이유를 들어 강제로 그릇된 이념으로 이끌고 주입하려 하는 것은 소녀를 경멸하고 기만하는 것에요.. 부모가 전 세계 고유의 이념에 대하여 모두 학습하고

 

지금에 것을 선택하였다고 하여도 소녀님의 선택권을 빼앗을 수는 없는 것에요..이는 무리한 월권행위에요..

 

"부모님의 안전한 울타리 속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데..

독립을 하게 되면 부모님은 아무 도움도 안 주시고 인연을 끊고 살 거라고 하시거든요"

 

이는 소녀님이 성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답답하고 우울해하는 가정의 항아리에 가두고

보살피는 것이 아닌 비참한 사육을 하려는 어리석고 천박한 지도와 배려라는 것에요,,

 

그렇다고 험난한 사회에서 자신을 아끼고 세속의 때와 수 없는 유혹을 물리치며 나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성취할 수 있는 가정교육이나 인성교육은 전수하지 않으며 오로지 여자이고 어리다는

 

이유로 가두려만 하고 언제부터 사회에 나가 생존기술을 터득하고 가정을 꾸리고 존엄함을 갖추라는 것인지 시간을 넉넉하게 주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선진국형 사랑과 배려를 하는 것이 옳으나 도움을 주지 않고 인연까지 끊자고 망언과 협박을 하며 소녀님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에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남의 가정사에

 

관여하고 실언을 쏟아내는 저도 천박하고 가련한 속물처럼 보이나 단지 소녀님께 현명한 부모상과 과거의 고대 가치관에 테러를 가하여 새로운 보살핌과 배려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솔직하게 기술하는 것입니다.

 

소녀님....아빠에게 소녀님의 아름다운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바람을 글로 표현하여 아빠와 단둘이 밖에서 산책이나 식사라도 하면서 꼭 전해 보세요..어쩌면 소녀님의 솔직하고 얌전하며

 

질서있는 고백에 감동하여 아빠가 소녀님의 희망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독립후에 비전과 가정과 동생들에 대하여 내가 진심으로 실천 할 수 있는 사실도 기술하시고요,,

 

소녀님께 이렇게밖에 더는 해줄 것이 없어서 미안해요..

 

소녀님의 지금에 맑고 최고의 신성한 가슴과 곱고 우아한 자태와 연꽃의 의미보다 월등한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퇴색함이 없이 주관 있는 도도한 길을 만들고

가꾸시기 바랍니다

 

소녀님에게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녀님을 사랑해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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