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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손꼽히는 대결구도!! 심장쫄깃 액션어텍 영화!

멘붕 |2012.11.06 03:58
조회 194 |추천 0

 

영화에서 빠지면 섭섭할 것이 바로 액션과 함께 펼쳐지는

캐릭터들의 대결구도!!

흥미진진한 그들의 대결에 다음에는 어떻게 맞닥들이게될지

심장과 염통이 쫄깃쫄깃해지고 이윽코 손은 땀으로 흥건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대결구도를 자랑하는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2011년 여름 개봉한 <최종병기 활>입니다.

이 영화가 기대됐던 것은 역시나 '활의 전쟁'이라는 신기방기한 소재!

게다가 박해일, 류승룡이라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기에

냉큼 영화관으로 달려가서 봤던 영화!!

박해일 '남이' vs 류승룡 '쥬신타'

병자호란의 구슬픈 역사에서 출발하는 이 영화에서

저는 '활'의 매력에 쏘~옥 빠졌습니다!!!

그냥 잡고 쏘면 될거라 생각했던 활은 잡는 법부터 화살의 모양,

바람, 날씨 이 모든걸 계산하면 원하는 코스로 슝슝 날아가고... ㄷㄷㄷ

그리고 이 활로 승부를 내는 두 남자의 활의 전쟁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남이 vs 쥬신타의 대결은

날아오는 방향을 알 수 없는 남이의 곡사 vs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쥬신타의 육량시의

대결로 볼 수가 있는데, 3D 영화가 아니었음에도 활이 슉슉 날아오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를 움찔거렸던 ㅋㅋㅋㅋㅋㅋ

멋진 두 남자의 대결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두번째 영화는 진짜 '대결'이라는 타이틀에서

제외할 수가 없는 <추격자>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한게 내년이면 벌써 5년이 되네요 ㄷㄷㄷ

전국을 추격자와 4885 열풍으로 몰았던 영화였고, 4885 번호를 쓰던 사람들을

왕따로 만들었던 장본인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대결구도를 자랑하는 영화를 보면 선과 악의 대결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 영화 속 김윤석이 '선'이라고는 차마 말 할 수가 없겠어요..

그래도 나중에는 좀 착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영화 속 슈퍼아줌마보다 김윤석이 더 미웠던...

감기라고!!!!!! 니가 일만 보내지 않았어도... 휴우..... 너무 몰입했었어요 ㅋㅋ

<추격자>에서 가장 유명한 씬이고, 기억에 남는 씬은

바로 처음 김윤석과 지영민 '하정우'가 만나서 동네 골목길을

질주하면서 추격하는 그 부분이죠! 엎어지고 넘어지고, 진짜 피토할듯이 찍었다고

했던 그 장면이 진짜 제일 명장면입니다!!

실제로 두 캐릭터가 실제로 만나는 장면이 많지 않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이 두 사람에 너무 몰입해서 마지막에는 결국 살짝 울음 터뜨리고 말았다는..

한국영화 역사에 길이남을 대결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세번째 영화는 <강철중: 공공의 적 1-1>입니다.

역시 대결구도를 보여주는 영화들은 포스터부터 뉘앙스가 달라요!

위의 2편도 그렇듯이 남자배우 얼굴을 크게크게 넣어서 우리 대결합니다!!!!!

라고 인사하고 있었지요!

<강철중>은 시리즈가 여러 편이고, 매번 시리즈에서 강철중과 나쁜노무시키들의

대결을 그렸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이 편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배우가 나올 뿐더러

스토리가 너무너무 탄탄했기에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해서 보느라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어깨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형사 vs 나쁜놈의 대결스럽게 1:1 액션이 눈부셨습니다!

막판에 두 사람이 1:!로 열심히 싸우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던 ㄷㄷㄷ

그리고 역시 형사 vs 나쁜놈이 나오는 영화는

권선징악이라는 결말을 기대하며 보기 때문에 강철중을 열심히 당당히

응원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액션으로 대결을

펼친 것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약간 깨알같은 개그 배틀로도

영화의 재미를 곱절로 높였지요 ㅋㅋㅋㅋㅋ

자연학습장(?) 신경전 정말 대박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영화는 제가 추천하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입니다.

<강철중>에서 나쁜놈으로 등장했던 정재영씨가 이번 영화에서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최형구'로 등장해서 입 쩍 벌이지는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연쇄살인범 역으로는 첫 스크린에 도전하는 '박시후'씨가 등장해서

진짜 소름돋는 연쇄살인범 '이두석'을 잘 그려줬지요!

최근 시사회 초대되서 개봉 전에 미리 보게 되었는데..

진짜 쌍 엄지 들고 강추를 여러번 날리고 싶습니다 ㄷㄷㄷㄷ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침 흐를지도 모르는 액션에

몰입도 너무너무 높은 영화였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는 신기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뛰어다니는 배우들을 뒤쫓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실제로 함께 뛰는 것과 같은

연출력이 돋보였어요!

그리고 대결구도... 말도 마세요..... 몸으로 대화합니다.

그리고 머리로도 심리전을 치룹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짱구 굴려서 추리해내느라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액션스쿨 출신의 감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감독님이 짱드세여... 영화 초중반에 도로를 달리면서 자동차 추격씬이 등장하는데

이 때 자동차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옮겨타는 장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대역을 쓴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광속으로 질주하는 자동차 위에서

이렇게 완성도 높은 액션씬이 나왔다는거에 감탄했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는 반전..

절대로 결코 스포를 알고 가선 안됩니다! 물론 알고 가도 흥미진진하지만

역시 모르고 봐서 그 재미가 더 해지는거죠 ㅋㅋㅋㅋㅋ

<내가 살인범이다>는 이번주 목요일 11월 8일에 개봉합니다!

오랜만에 수작이 나온만큼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한 마음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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