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전화 걸어보았습니다
강아지가 현재 임신 중이라 대전 동물보호소에서
데리고 있어야 하나봐요
그리고 강아지를 이미 입양하시길 원하는 분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나중에 애기 낳고 나면
혹시 다시 연락주실수도 있다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셔서 드렸습니다
지금 강아지를 입양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저 말고도 여러 분 계신데
이 중에서 나중에 선택되면 연락오실 수도 있대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랑 너무 닮아서
꼭 데리고 있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연이 없나봐요 ㅜㅜ
그래도 혹 모르죠
애기 낳고 나면 연락 올 수도 있다니까
혹시 나중에 연락오면 열심히 키우고
연락이 오지 않아도 강아지 잘 되길 바라며 살겠습니다 ㅎㅎ
그동안 다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모두
임신한 베이비와 그 뱃속에 있는 새끼들을 위해
축복해주어요 ㅋㅋ
꼭 강아지가 주인에게 버림받아서 상처받았을 마음이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좋은 주인 만나서 (물론 제가 주인이 되면 가장 좋겠지만요, 저로서는ㅠㅠ)
회복될 수 있길 바래요 그럼 다들 안녕히 계세요 ㅜㅡㅜ
다들, 정말 다들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ㅠ
그럼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