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스후기만 보던 판녀 등장이요...
사실... 나도 남자친구있는데..용기가 엄써서...그래도 지금 쓰는중!
나이는저는 22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1살!! 연하!!!!
나는...남자친구 사귈의향...없었지만 ㅋㅋㅋㅋ
어째? 좋은걸 ㅋㅋㅋ
일단 우리둘이는 집이 너무 먼 장거리 연애중이죠...
한달에 2번?정도 보는사이....매일볼수 없는..ㅜㅜ
잡소리 그만치우고 본론으로 갈게요....
알다시피 나는 용기가음슴으로 음슴체로 ㅋㅋㅋ
1. 첫키스
우리의 첫키스는 우리집근처도 아닌 남자친구 집 근처도아닌....
모르는 장소의 놀이터 ㅋㅋㅋ
놀이터가서 내가 그네타고 밀어달라고 했음
맞아요...드라마에서 보던거...흑흑...
나는 상큼하고 그런거 생각했는데....
하.....
내가 밀어달랬더니 하는말...
" 나온나"
읭? 이시키 지가 탄단다 ㅡㅡ
옆에 그네 한개 안보이니???
내가 포기하고 옆에 그네타니까
"타지마라"
읭? 그건 무슨 심보임???
내가제일좋아하는게 그네인데....
나는 그래도 타고싶어서 앉았음...
다가오더니....
"나온나"
읭? 머임? 하...진심 저때 죽이고 싶었음....ㅋ
나는 빡침이 밀려와서 그냥 일어났음..ㅋㅋㅋ
"일로온나 어디가는데?"
하면서 자기 무릎은 왜치니??
하하하하;;;; 자기 무릎에 앉으라고...
여보...ㅜㅜ나 무거워..ㅜㅜ'
" 빨리 온나... 안그럼 그냥 간다?"
나 어떡해????
뭘 어떡해.... 가야지 ㅋㅋㅋㅋㅋ
나의 하나뿐인 여보야 무릎에 안착 ㅋㅋㅋㅋ
앉더니 하는말이.....
"아따..우리돼지 많이컸다"
ㅡㅡ ;;;
나 빡쳤음....
빡쳐서 그냥 일어나서 그냥 벤치로 가서 폰만짐 ㅋㅋㅋ
벤치로 오더니 하는말.....ㅋㅋㅋ
"삐졌나? 뭐 그거가꼬 삐지노..."
니같으면 화안나니??
나? 똑같이 해줬다 ㅋㅋㅋ
"그래 돼지야 나 안삐졌다..."
ㅋㅋㅋ유쾌상쾌통쾌 ㅋㅋㅋㅋ
우리돼지...삐졌다ㅋㅋㅋㅋ
남자친구 삐짐 ㅋㅋㅋ
남자친구는....음 곰같은 스타일임
약간 덩치있음 ㅋㅋㅋ
하지만 나는 그게좋음 ㅋㅋ
약간 볼록한 배가 좋음 ㅋㅋㅋ
변..변태인가? 그렇게 보지마세요 ㅜㅜㅜ 아니니까 ㅜ
그래서 내가 뽀뽀해줬징....
남자친구 풀림 ㅋㅋㅋ 우리둘은 좀 기분전환이 심함 ㅋㅋㅋ
기복이 심하다고 하지 ㅋㅋㅋ
그러더니 앉아있는데... 다가온다....
다...가..온...다
절로 가라.... ...어딜가 ㅋㅋ
내가 이랬지...
"나온나 뭐하노?"
숫기없는 남자친구...
"뭐? 내..내가 뭐할려했는데?"
"아따..응큼하네...머씨마가 이래 응큼해가.."
"뭐... 내..내뭐..내 뭐할라카대?"
"뭐할라했노?"
"요거"
이러믄서...키스 ㅋㅋㅋㅋㅋ
사실...나...이거 첫키스다 ㅋㅋㅋㅋ
남자친구 사귄거...처음이다 ㅜㅜㅜ
2. 우리집
나는 혼자 자취하는 자취생~
남자친구가 오랫만에 올라왔당 ㅋㅋㅋ
남자친구는 항상 올때마다 내간식 많이 사옴 ㅋㅋ
마싯겠다 ㅋㅋㅋ
" 시원아"
미안... 응답하라 보고있어서 ㅜㅜ
"성시원!!"
"응? 여보 왔나? 우리꼬꼬도 왔네?"
"니는 닭바께 안보이나? 내는 안보이나?"
"우리 여보도 왔네? 일로온나!"
"댓그든? 절로 가라 내 꼬꼬델꼬 갈란다"
"꼬꼬만은 주고 가십시오 ㅜㅜ"
"죽는다ㅡㅡ"
"히히히 일로온나 내가 우리서방기다렸지 꼬꼬올줄 알았나?"
"으이고ㅡㅡ 댓다 가라"
그래도 집안으로 들이면서 상펴고 우리둘이서 치맥을 먹었징 ㅋㅋ
대낮부터가 아니라.. 저녁에 왔으니까 ㅋㅋㅋ
내일 공강이래서 ㅋㅋㅋ
술이 약가 들어가니까 알딸딸하더라고 ㅋㅋ
그래도 꼬꼬는 다먹는 나 ㅋㅋㅋ
남자친구가 하는말...
"여보.. 꼬꼬가 좋나? 내가 좋나?"
"음...당연히 꼬꼬아니겠나?"
"꼬꼬?"
"당연하지...꼬꼬가 얼마나 마싯노...니는 못먹는다이가"
"댓다..니 많이 먹고 돼지되세요~"
"그래...내 다먹을게 니는 먹지마라"
"이게 ㅡㅡ"
"누나한테 이쁘게 말써야지?"
이랬더니..빡쳤는지.... 아무말안함
내가 또 약간 미안해서 말을 먼저걸었지 ㅋㅋ
"일로 온나 꼬꼬줄게"
"댓다 니 다먹어라"
"음....여보야 일로온나 뽀뽀줄게"
" 댓다 니 다먹...읭? "
"알겠다. 말걸지마라"
"아이다.. 내가 해주께"
치... 나....안빼고 뽀뽀..ㅋㅋ
하다가.... 키스로...
집도 우리집이겠다....술도 약간 먹었겠다...
좀....격하게 ㅋㅋ
우리 돼지의 손이 나의 옷안으로...
" 여보야..."
"왜? 싫어?"
"아니..그게아니라... 놀랬다이가.."
그냥 키스하면서 등쪽에 있던 손이 앞으로.....
처음이였음...
남자친구...원래 날 아껴준다하면서 키스도 잘안해주는데....
이럴때보면...참는거 보면... 대단함 ㅋㅋㅋ
진짜...우리집이고 하니까 약 30분?정도 그러고 있었음 ㅋㅋ
절대로 밑으론 안내려가는 손^^
기특한 내남자 ㅋㅋㅋ
"여보..."
"왜? 그만할까?"
"음....아니..그게 아니라"
"그라믄?"
"놀랬다고"
"치..."
이러면서 그만하는 ...우리돼지...
하...돼지야...왜 멈추니 ㅋㅋㅋ
누난 좋았단다 ㅋㅋㅋ 악ㅋㅋㅋ 나변태같아 ㅜㅜ
어쨋든...이랫던..
이거...어째 끝내?
이거 짧나?? 줄일까??
나..처음써봐서..뒤죽박죽 ㅋㅋ
이해해줘^^ 아... 나 자러갈래 ㅜㅜㅜ
이거...그냥 보는사람없으면 내리는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