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저는 강릉에 사는 17살 소녀입니다!
맨날 눈으로만 판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처음엔 어디다 올리지.. 프린트로 뽑아서 그냥 줄까..
하다가 특별하게 주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판에 올립니다!ㅎㅎ
언니가 내일이면 이름만 들어도 손이 떨리는 수능을 보러갑니다ㅠㅠ! 응원하고 싶어서 스케치북 편지를 해보았는데요 식상하지만 고운눈으로 봐주세요!
제가 이걸 하게 될줄이야...느므느므 브끄릅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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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부끄럽소.. ㅎㅎㅎㅎㅎ 장소는 강릉 고양이카페이고 사진찍어준 친구 유리야 너무 고맙다 너의 수전증.. 너무 고마워~@
친구들아 보고있니? 나는 이런 동생이다~!~!~!~!!~!~!~!~!
부끄러우니 금방 사라지겟드앙
마지막으로 언니에게 한마디!
언니 수능 떨지말고 한만큼 열심히 보길바래♡ 늦게 올린거 같아 너무너무 미안해
내가준 사탕들 먹으면서 컨디션 조절도 하고! 내가 맨날 언니 화나게해서 미안하고.. 다미안하다ㅠㅠ
앞으로는 잘할게! 부모님께도 잘하자! 나는 언니가 원하는 대학가서 즐거운 캠퍼스 생활 했으면 좋겠어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수능 최선을 다해서 보고 뒤에서 응원 열심히 하고 있을게! 12.11.08 이날이 언니에게 아주 중요한날이 되길 바래~! 최저등급 꼭! 맞추고! 힘내! 퐈이야~~
훈훈하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