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ㄹ.................................!!!!!
이딴글이 톡이 되다니...ㅋㅋㅋㅋ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목이 근데 왜 저따구로 되어있는거죠?! 전 그렇게 안썼는데.......
흠흠. 아무튼, 몇몇분께서 오해아닌 오해를 하시는거 같아서 해명?.. 변명을 해보자면.
고작 1년가지고 머라하냐~ .. 의견이 있으셨는데
어릴때야 대학다니고 여기저기 알바도 하고 그랬으니 아무래도 만날 기회가 많았겠죠
하지만 지금은 나이도 있고 일도 하니, 직접 나가지 않으면 힘든거야 사실이죠
1년전에는 뭐 그분께서 번호를 물어보셔서 여차저차 1년정도 사귄것이구..
1년이건 10년이건 없다고 투정부리는게 아니구요, 어디서 만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거랍니당.
직장에선 전부 나이도 많으시고 대규모 회사가 아니라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얼마 안되세요
( 다 결혼하신 분들이시고, 저와 다른한분만 미혼이에요 )
또 오전에 제가 배우러 다니는 것이.. 제 일과 관련된 것을 배우는거라 여자분이 많으신거구요
일이랑 상관없이 남자가 많은곳을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배우러 다닐 순 없잖습니까?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ㅋㅋ
ㅋㅋ어떤분은 댓글에 그러시더라구요 발정이 났냐, 남자구걸하냐..등등.
전 여기서 남자분 만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생각해본적도 없는 일이고.. 생각해보니 오글오글거려 미치겠네요
그냥 헛웃음만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조언 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본의아니게 무의식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눈높다 그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겠군요
허나 진심... 아닌데 말입니다ㅡ.ㅡ
어쨋든, 전 그냥 나이를 먹어 갈수록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다 보니
어디서 인연을 만드시는지 궁금해서 끄적거렸을 뿐입니다
다른 오해는 마시구요~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
좋은 인연들 찾길 바라면서 ~!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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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훈..훈,,............흔녀입니다ㅡ.ㅡ
맨날 눈팅만 하다가~ 답답하여서 글 한번 끄적거려봅니당..
남친도 없으니 음슴체 따윈 안하겠슴.
나이가 벌써 30을 바라보고 있네요..
남친 없은지도 1년이 넘어가고,
겨울이 다가오니 외롭기는 겁~~~~~~~~~~나아 외로워지네여
길거리를 지나다녀보면
부부, 커플들.. 눈에 엄청 많이 보이거든요
보면서 드는 생각은 ' 와 커플들 진짜많다 대체 어디서 만나는거지? '
부럽기도 부럽지만 신기하더라구여ㅋㅋ
제 직업 특성상.. 오후에 출근하여 밤늦게 끝나는 일이기 때문에
저녁시간에 친구만나 잠깐 밥먹고 놀 시간 자체가 허용이 안됩니당...
나름 활동적이고자 오전시간 활용해서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하는데요
배우러 다니면서 친해질 수가 없는게..
아주머니들이 참 많으세요
남편얘기 아가얘기 저는 끼어들 수도 없구요.
아니면 아주~ 어린 학생들 뿐이구요
솔직히 제 나이때에는 오전에 출근해서 오후 5,6시면 다 퇴근들 하기 때문에
저와 같이 시간대가 다른 사람들은 제 또래 사람들 만나기가 참 힘이 들죠.
그렇다고 주말에 집에 ㅊ ㅓ 박혀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왠만하면 주말에 나가 있으려고 하고 그러는데요..
요즘은 친구들이 하나 둘,, 다 남친분이 생기셔서 저랑 안놀아줘요ㅠㅠ
그렇다고 외모가 완전 못봐줄 정도냐!
그것도 아닙니다.. 화려한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크한 패션을 선호하기에~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니고.. 어디가서 못생겻다 소린 들어본 적은 없는거 같네요
( 하긴, 대놓고 못생겻다 하는 분들도 없겠지만.. )
그럼~ 여기저기 동호회라도 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라!
그게 쉽지가 않아요. 전 주말에도 일을 하기 때문에(ㅠㅠ)
저녁때야 시간이 나서, 뭘 하기가 좀 힘이 들어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거나.. 가끔 무도회장ㅋ을 가게되면
만나는 사람들이 생기곤 하는데
왠지.......... 전 그런건 싫더라구요
한번 놀고 치우는 그런 인연말고.. 흠흠..
소개팅? 저야 해준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주변에 남자친구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줄 사람들이 없네요.ㅋㅋ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친한 지인이 소개팅 해주시는건 안하려구요
서로 얼굴 붉혀지는 사단이 일어난 적이 있어서 무서워요ㅠ
그렇다면~ 눈이 높은것이냐 !
아닙니다. 네버네버
전 그냥 외모적으로는 바라는 거 단 하나 ! 본인을 깔끔하게 가꿀줄 아는사람.
성격은 뭐 저와 대화가 잘 통했음 하는거
딱 이 두가진데요ㅠㅠ
주변에서는 그래요.. 니가 눈을 낮춰라.
눈을 낮추고 말고 할게 없는게 아니 없는데 뭘 낮춰ㅋㅋ
뭘 만나봐야 눈도 생기는거 아닙니까~?
결론은!!!
도대체 !!!! 커플들!!!!!!!!!!!!
어디서 어떤경로로 그렇게 인연을 만드시는 겁니까?!!!
곧 12월인데 이번에도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하겠네요..
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