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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의 자국여성혐오, 과연 무시해도 되는걸까요?

쿠크다스 |2012.11.07 17:28
조회 1,07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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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 메인에 실린 기사네요

요즘 판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듯이, 많은 한국 남성분들이 한국 여성분들을 비하하는 글들을 많이 올리시는데요..
처음에는 그저 일부 찌질한(?) 혹은 피해의식이 있는 남성들의 생각일거라 여겼지만, 이제는 범남성적으로 거의 사회현상이 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여성의 편도 남성의 편도 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중립적인 위치에서 써보려 합니다.
누가 잘한건가 누가 잘못한거보다는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궁금해서 그렇거든요.

요즘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과 일부 외국 남성들은 '김치년'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한국 여성들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낳으며 한국여성들의 공분을 사고 있지요.

반면에, 한국여성들의 '한국과 외국남성들의 주장은 일부 여성일 뿐', '한국남성도 잘난게 없다.' '아직 여성은 약자다.'라는 주장에 한국남성들은 다시 발끈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여성과 남성의 설전은 거의 매일 판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벌여지고 있는듯한 양상입니다.

제 의견을 보태자면,
분명 한국여성 모두가 문제가 있다는 표현은 틀린것 같습니다. 좋은 여성분들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이 점은 한국남성들의 오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생각과는 달리 일부 피해의식이 있거나 패배자(?)라고 여겨지는 남성들 뿐 아니라 이제 대부분의 남성들은 일종의 '한국여성혐오증'에 걸린 듯 합니다.
이 점은 한국여성들의 착각이겠지요.

지금까지 이런 비방의 의견들이나 설전들은 주로 온라인 상에서 이뤄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가속화되어 발전하는 양상이고,
머지 않아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실례로 얼마전 남성연대의 주장들은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걸까요?
그리고, 이러한 충돌은 유익한 것일까요?
충돌을 막고 이러한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국여성분들, 그리고 한국남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한국남성들의 자국여성혐오증'은 이제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피해의식이 있는 사회성이 결여된 남성들 뿐 아니라, 이제 대다수의 남성들이 한국여성들을 비난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일부 선량한 여성들마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이 현상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서 일어나게 된걸까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예의를 지켜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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