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만 눈팅하던 집사입니다. 3개월전 냥이한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태어난지 2년된 성묘입니다 ㅎㅎㅎ 이름은 퐁이라고 지었구요 뜻은 없습니다..........
전 입양하고 시간이 지난다음에 알았는데 원래 사는집 계약서 조건에 고양이를 키우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집을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ㅠ
어쨌든..... 처음에 예뻤던 냥이..개그냥이 된 사연 보여드릴께요
초반 완전 풋풋 쏘 퓨리티걸
눈색이 특이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에머랄드색?
거의 모든 냥이들이 그렇듯이 창가를 좋아하고
엄청마른건 아니지만..
원래 이 종이 털때문에 통통해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몸집이 원래 컸..
"엄마 왜이러지?
자꾸 귀찮아져 오춘기인가봐"
취미 바닥에 누워있기
누워있다가 자고 자다가 일어나서 누워있고 발꼼지락거리다가 다시잠..
지금은 볼수없는 장화신은 고양이.jpg ............
(저 손!!!!!!!!!!!!!!!!! 손만지는거 엄청싫어해요 뛝..)
!!!!!!!!!!!!!!!!!!!!!!!!!!!!!!!!
누구... 너 누구니 .............................................
이렇게 침대에 누워 알듯 모르는 손짓을 하고...
그녀는 일요일 오전에 일어나 쇼파에 누워 전국노래자랑을 보는
뭐랄까.. 마치..
우리 아버지처럼 변해갑니다.
그리곤 저에게 사랑스러운 표정도 지어주죠.
우리사이 그런사이
좀 친해지니 이런 표정 지어주고
"엄마 한쪽 눈이 안보여 ...
이유를 모르겠어....." .jpg
다른 개그 동물 짤방과 똑같은 포즈도 취할 수 있는 고퀄스킬 탑재하고
잠도 사랑스럽게 잡니다.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니
저 빨래 너는것에 배살이 낀 채로 공주(여자임) 처럼 자고 있기도 하고..............
같이 낮잠을 자기도 합니다 ^^
우리 퐁이 잘 자고 있네?
'..................................'
그리고 가끔은 주인의 신체부위를 빌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렇게 전 인터넷 각종 짤방을 따라하는 울집 냥이를 기특해 했었죠...
그리고 얼마전에 보게된 이영상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흔한 반인반마 드립..
워워.........................
뭔 합성이여이랬는데 ? 근데 합성 어플이라네요 ㅋㅋㅋ
편강탕 후로 재밌는듯...
그래서 이걸보고 전 유투브에 있는 다양한 고양이 영상이 생각나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이번에 UCC에 도전하고자 동영상을 찍었는데................
그래 역시 그래야 너답지.
누...눙물이 나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끗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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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건 제가 캔을 줬는데 너무 잘먹어서 주다보니..
2주만에 갑자기 찌더라구요 ...
오뎅 낚시 쥐돌이 다 샀지만 아무반응이 없어서
완전 초절망하다가 사은품으로 온 레이져에 환장을 해서
열심히 운동시키고..
사료도 다이어트로 바꾸고 노력중입니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