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좀 받고싶어서 처음으로 판에 처.음.으.로 답답한 마음에 글싸질러봅니다.
저는 어느 고등학교 3학년 수시생이에요
다나까요로 끝나면 군대같으니 첨으로 음슴체?로 ㄱㄱ...
사건의발달은 4월?쯤으로 기억함
옛날 2년반정도 사귄여자친구가 있엇음
근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살앗음..
그리워하는 여자친구도 시간이 갈수록 잊혀지고 있엇음.
그러다가
3학년 초기에 우리반에 내여자친구였던 애랑 옆모습이 매우매우 비슷한애가 보였음
마침 내앞자리였고, 우리는 친해질 계기가 있엇슴ㅋ
내앞ㅇㅔ 여자애는 게임을 조금 아주조금 좋아함
난 게임을 싫어하진 않음.
예기를 하다가 피시방예기가 나오게됫음
그래서 피시방을 같이같음ㅋㅋ
뭐 피시방가고 같이 밥먹고 하다보니까 난 호감이 생긴거임 ㅠㅠ
여자애 성격은 두루두루 잘친해짐...
자주는 밖에서 안만낫지만
영화도 같이보고 밥도 같이먹고 했엇음..
그러다가 사건이터짐ㅠ
얘는 좀멀리살아서 버스타고집가야함...
택시타면 2만원정도나옴 ㅎ..
영화보고 밥먹고 하다보니 막차를 놓쳣음
우리 부모님은 타지역에서 일을하심.
집에 자주안오심 ㅠㅠ거의 반은 혼자살다싶이함
그날은 부모님이 집을비우셧던날이였음.. 계획적이고 어쩌구 없엇음
그상황에 나는 그여자애를 ㄴㅓ무 좋아했엇음 ..
같이있다는 생각만해도 행복했음ㅋ..
어쩔수없이 우리집에서 하루자고감..
거의 혼자살다싶이해서 집이 크지는 않음..
부모님방 내방 방2개 짜리집임..
그날 우리는 한침대에서 잣음..
물론 잠만잠 / 잠만잣다고 병1신소리들을건 없다고 생각함..
나도 소중하고 그얘도 소중하니까
우린 사귀는것도 아니엿지만, 팔베게해주고 같이잣음
자고 다음날 여자애는 집으로갓음 주말이기때문엥
그뒤로도 자주보고 부모님 계실때 집에 초대해서
밥도 해준적이 있엇음.
난 조리자격증도 있고,나름 다른남자애들에비해 밥잘한다고 자부함ㅎㅎ
자주 노는 사이가됨..
그여자애가 나를 아빠로 부르게됨 갑자기
왜 아빠라고 불렀는지는 나도모름 ㅋㅋ....
나는 그애를 딸이라불렀음,키가 작아서 귀여웠슴
그렇게 5월달이 흘러갈쯤.
그애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전화를함..
막차를 놓쳐서 집을못간다해서 부모님이 있는날이엿지만 우리집에서 잣음.
이날은 부모님이 아침에 놀래실까봐 난 거실에서 자고있엇음..
엄마가 아침에 식겁을 하신거임 ㅋ
쟤가 왜 우리집에서 자고있냐고.....
엄마가 이런반응 보이실꺼? 당근ㅋ알고있엇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애 아무데서나 재울순없는일....
우린 연인도아니고 남도아니고 에메모호한 관계가 됬음..
이건 아니다싶어서 나는 그애를 살짝 떠봣음ㅠㅠ
근데 나보고 그냥 좋은 아빠같은 사람이라고했음..
어느날부터 자주보는 주기가 길어짐
잘못만낫음 ㅠㅠ
그러다 방학이오고 방학때는 아예 한번도안봄..
내가 나오라해도 튕겻음 집에 멀어서 귀찮다면서
그러다가 개학하고부터는 우린 말도 잘안하게됨..
그뒤로도 계속튕김 ㅠㅠㅠ 나쁘뇬
가을이오고 나는 외롭외롭상태가 되엇음
늦여름에는 몰랏으나 가을이되니 가을을 타고있엇음ㅡㅡ..
지금 이거쓰면서도 보고싶어짐.
내생각엔 떠보지말고 그때 고백했어야했던거같음..
난 참 타이밍이 않맞는거같음. 아니 않맞음ㅋ
이여자애마음은 나는 모르겠음ㅋ 그냥 등신같이 답답한내가 싫어서 이글써봄 ㅠㅠ
그리고 내키 185인대 이여자애 160좀안돼는거같음..
이정도 키차이면 흉할정도로 키차이 나는거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거 어케 끝맺음..???
멘붕상태라 지금 두서없이 개판으로 글쓴거 이해해줄사람 많을꺼같음..
답변좀 많이해줬으면 좋겟음.~
그럼모두 행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