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그대들의 팬임을 알려 드리는 바.
컬투 이후 간만에 아주 괜찮은 방송을 찾은 듯...
그래서 요즘 귀는 즐겁고 차 안에서 혼자 실실 쪼게는 증상을 보이고 있는중...
여하튼... 나는 그대들의 팬...
1달 정도 썸남으로 지낸 놈이 있는데 키스는 2번 했구. 얼굴은 4번 봤고. 카톡 초반엔 자주 했고
요 몇칠은 뜸하고... 이런 상태의 맞선남.
결론은 썸타는거 때려 치울건데... 그만둘땐 그만 두더라도 이놈 심보를 좀 알고 싶어서.
처음 만난날 돌직구가 박력있길래 호감이 있었지
그리고 처음 키스후에 농도 짙은 카톡을 보내길래 살짝 받아 주는 척했더니 2-3일간 반복되면서 수위를 높이길래 그만 하십사 눈치를 줬더니 이놈이 쪽팔렸는지 몇일 톡 안하더라구..그래서 옛다 하는 마음에
내가 먼저 선톡을 보냈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소한 카톡이 몇일이 더 이어졌지...
그런데 이놈이 또 저질 톡을 또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이번엔 확실이 싫다고 말했지. 쿨하게 받아 들이면 오케이지만 아니면 끝인거지.
역시 쿨한 놈은 아니였더라구.
이렇게 최근 짧은 썸이 끝났는데..
여기서 내 질문은 대체 그 새끼 왜 그런거야?
나를 우습게 본거야?
아님 증말 그냥 꼴린거야?
추가 질문하나 더 하자면 과연 어떤 모습에 남자들이 여자를 쉽게 생각하게 되는 거야?
읽어줘서 고마워..
참, 그리고 조만간 "여자를 말해주마, 청순가련" 오디오 방송을 시작해 볼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