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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며 판에서 띵까띵까

회사아이디 |2012.11.09 14:30
조회 55 |추천 0

 

지금 직장에 출근한지 한50일 정도 되었네요, ㅎㅎ

전에 다니던 직장은 인턴 삼개월 정도였는데...

그 삼개월은 저에게 지옥같았습니다....

첫출근 일주일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야근.....

8시 반부터 5시 반까지 근무인 회사인데

8시출근 7시 퇴근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청소, 잡일....

제일 할시간도 벅찬데...잡일이 너무 많았었죠..

근데 지금 회사는 그회사에비해 천국입니다.

여직원이 저혼자인점을 빼면요,

그치만..좋습니다.

여직원 많으면 수다떨고 그러면 재미는 있겠지만....말들이 워낙많아서 머리아프잖아요,

그리고 여긴 여직원한명이라고 왠만한 청소며 잡일은 남직원분들이 해주세요,

다만 제또래는 없다보니..매일 판에서 동물사랑방, 결시친등에서 방황하며 놀구있어요 ㅎㅎ

제할일을 하면 게임을하던 뭘하던 프리하게 놔두시는 회사에요 ㅎㅎㅎ

그리고 칼퇴,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이곳들어와서 칼퇴못한적이 딱 두번있네요,,,

제가 마감이 늦어져서...ㅜㅜ

다만 중소기업이라서...징검다리 안쉽니다..연월차 ? 먹는건가요 ?

선물세트따우 없습니다.....복리후생은 별로이긴합니다.......

그래요 그런점들 몇까지 빼면 진짜 좋은직장, 전부 원하면 그게바로 욕심인거겠죠 ? 그쵸 ?

이제 슬슬 제일에 적응했으니..

내년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연애도 해보고싶어요 !!...

참고로 ...24살 꽃다운 처자입니다...연애경험이 한번 딱 있는 ...ㅠㅠ

참,,,,저희회사 분들은 참고로..전부 나이많으신분들아니면 결혼하셨거나 애인이 있으신분들이에요 ㅋㅋ

 

 

 

악플, 욕설, 비방 등 못된글 다는 분신고들어갈꺼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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