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있던 일이 뭔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수학시간에
저는 그냥 대충 찍고 자다 꺠다를 반복하다가 한.... 끝나기 30분 전부터 그냥 꺠서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맨 뒷줄에 앉았는데 제 앞에 앞에 앉은 학생이 보이는데 (그냥 뒷모습과 책상 가장자리에있는 필통이 보일뿐 그외에는 단 한가지도 안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필통에 스톱워치 시계 그거 우리 모의고사때 쓰는 그 시계에다 주황색 귀마개를 꽂으면서 시험보는데
귀마개는 언어 시험전에 검사를 받긴했는데 스톱워치 그 전자시계는 오바 아닌가요...
칠판에도 스톱워치 있는 시계 안된다고 하던데
선생님들도 좀 이상한게 문제지도 걷어가고 답안지도 걷어가는 내내 쳐다봐도 그냥 지나치고
그리고 그 사람 종 쳤는데 가방 늦게 갖다놓고 당당하게 걸어 들어오는데
어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잘 몰라서 점심시간에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친구들도 살짝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근데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었습니다.
이거 부정행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