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마음이 변한걸까요??

쭈니 |2008.08.16 06:05
조회 493 |추천 0

저에게 160일정도 사귄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23살이구요 남자친구랑은 동갑입니다.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라서 자주 못봐요~

남자친구가 지금 알바하고있어서 만나는건 남자친구가휴무일때

잠깐 1박2일이나 2박3일 같이 있다가 올라가곤 합니다~

휴무때마다 저를 만나는거라서 하루도 제대로 쉰적이 없어요~

저는 만났으니깐 데이트도 하고싶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고 그러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피곤한가봐요..만나면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요 집에만 있고 싶어라해요

전 그게 싫어서 만나면 짜증내고 툴툴대고 그랬어요

남자친구 입장은 ..빡시게일하다가 휴무잡아서 나를 보려고 내려왔는데

제가 좋아라 해주지도 않고 짜증만 내고 그러니깐 피곤에 스트레스까지 겹친거 같아요~

 

문제는 8월초에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 가는데 까지 배웅해주는데

가슴이 답답한게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ㅜ_ㅜ

그날저녁에 남자친구랑 통화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보고만있어도 마냥 좋았는데 이번만났을때는 니단점이 한두개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아무래도 콩깍지가 벗겨 진거 같다고 ~

남자친구가 지금 학교를 휴학한상태인데 예전에는 지금 복학해봤자

성적도 나올꺼같지도 않고 그냥 일년동안 돈벌면서 저 있는곳에서 같이 있고 싶다고했는데...

얼마전통화로는 복학을 하고싶다고 말했습니다.그말을듣는순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어제는 아버지와 술한잔하면서 얘기를 했다면서

저한테 새벽에 전화를 했더라구요

아버지가 너는 여자를 만나면 너무 집착하는거 같다면서 너무 여자한테 매달리는거

안좋다고 말씀하셧대요 그러면서 맞는말인거 같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희가 장거리라 .. 남자친구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보자고 했었는데

어제는 술먹고 우리마음이 확실하면 한달에 한번쯤은 안봐두 될꺼같다면서...

저는 왜이렇게 남자친구가 저한테서 멀어질려고 하는것 같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밤에 문자로

나믿어 알았지??이렇게 말하는데 ...왜이렇게 남자친구가 불안해보일까요 ㅜ

 

며칠전까지만해도 남자친구때문에 행복했었는데...지금은 너무 외롭습니다 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