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기에 후회하지 않으리라.를 결심하며
힘들고힘들게 결정한 이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리도 힘든 24처자입니다...
헤어진지 거의 3개월이 다되어가네요.
3년반을 만나면서 좋았던날들이 훨씬많았겠지만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헤어지잔말도 두어번 했었지만 하루만에 다 풀렸었고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었는데
만난지 3년째쯤 되면서부터는
싸움의강도가 강해지고 그 이유들이
저의 구속인탓도 있었겠지만
남자친구의 거짓말들이었어요
거짓말하고 여자랑 술을마신다거나
나이트를간다거나, 혹은 그 이상의어떤....그런것들.
네 그 이상의것들.
용서하면 안되는그런것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를비는모습에 울며불며 용서하고 만남을 이어오다
마지막헤어질떈,
더이상 제가 참을수없는 한계에 이르렀기에 헤어짐을 말했습니다.
헤어지자 내가 말했지만.. 내가 차인기분...
그는 처음으로 저에게 눈물을보이며 저를 붙잡았습니다.
저는 돌아가지않을 확신이있었기에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그는 니가올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온갖말들로 저는 힘들게했죠..
그렇게 끝이나고 연락을 하지않다가
그의 기다리겠단말에 미련이 남았던 저는.
그꼴들을 당해 내가 헤어지자하고 다시 내가 그를 붙잡는. 멍청한 짓을 했더랬죠..
그런데 그사람.
꼭 돌아와달라고 용서해줄떄까지 기다리겠다던 그사람.
3주만에 연락을 하고있는 여자가 있는것 같았어요
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니.. 지겹도록 싸우고 의심하고 하던 저...
그사람눈에 보이지않았겠죠
그래도 어장인지뭔지.. 그동안 비트윈이란 커플어플로 대화를했었는데
그어플도 남겨두고 제연락에 대답다하며 착한척, 가식적인말들로 우린돌아갈수없지않냐며 돌아갈수도없고 돌아가기싫다 하더군요..
나도 너랑헤어지고 너무힘들어서 매일술마시고그랬는데 다시 돌아가서 또 그런 아픔 느끼기싫다면서요..
그럼 그 어플은 왜 남겨두고. 제말에 다 대답했던건지.
온갖말 다해가며 저는 너 진짜나쁜사람이다 모진말다한뒤
그렇게 완전 끝이났고
얼마후 그는, 카톡에 새여자친구의 애칭인마냥 하트까지 붙여가며 사랑하는 티를내더군요..
새로운 여자친구는 나이트에서 만났다하더군요..저랑헤어지구2주만에간나이트....
이런 못된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쉬움에 미련에..
말그대로 혼자 미련을 떨고있네요..
헤어짐에 결정적인 요인은 그사람이었을지라도
물론 저라고 잘못이없었던건 아니었겠죠.
그랬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못해줬던 부분에 미련이남고 후회가되고...
이럴줄알았으면 좀더 참아볼걸 그랬나..
괜히 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내상처를 내가 만들어 낸건가..
누구의 잘못이었든 내가 헤어짐을 말했기에 그사람이 상처받고 더빨리 새로운 사람을만난건가..
정말 오만가지 후회를하며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원래 저런사람이었어. 내가 열어서 내스스로 일을벌인것 맞지만 연인으로서 하면 안될 행동을 한놈이야. 잘헤어진거야.라는 생각도 많이했고
나쁜놈. 어떤 방법으로든 벌받아라. 제발. 내가아픈만큼 너도 아파봐라.
저주도 퍼붓고 이악물고 버텨 내고 있긴합니다.
자기의 잘못으로 만들어낸 이별이기에 잘못을 반성하겠다며 변하겠다더니
얼마못가 다시 새로운사람을 쉽게 만난 그사람.
지금이야 저따위 생각안나고 행복하겠죠..?
헤어지고 그렇게 힘들다고하더니 결코, 먼저 연락한번 안한사람이니까요..
사람이 쉽게 바뀌는거 어렵겟죠..?
이사람. 언젠간 벌받겠죠..?
저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었던 사람.
저 새로운 사랑 오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