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은 상병 난 짬찌였음
22사에서 해안근무서고있었는데 (후반야)
사수는 제논덮개위에서 자고있었고 전 제논콘트롤박스에서 앉아있었음
언제 수제선타나 대기하고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시계본게 05시쯤. BMNT거의 됐을시간임)
근데 나도모르게 잠이들었나봄....
뭐가 눈이부셔서 눈떠보니까
울 대대장님이 후레시로 내눈에 비치고계셨었음 ㅎㅎㅎ
전 쥰내깜짝놀래서 다리후들거리고 내려와서 충성할라하니까
대대장님이 입술에 검지올리면서 "쉿" 이랬음...난 정말 그때 똥지리기직전이었음
그러더니 사수어딨냐해서 제논에있다하니까 거기가더니 사수도깨움 ㅎㅎㅎㅎ
근데 초소밑에 대기실이라고있는데 거기에 간부1 순찰자2 3명이있는데
해안선끝까지 순찰돌았다가 순찰돌고오면 근무자들이랑같이 수제선타러가야되는데
이양반들도 걍 자고있었음ㅎㅎㅎㅎㅎㅎ
근데 우리가먼저 걸렸으니까 이양반들은 안걸린거임
초소에서 나와서 출발하기전에 대대장님이 샤우팅을날렷고 난 죽을뻔함
이제 아 시발 영창가는구나 싶은생각도들었는데
복귀하고나서 이제 그 뭐더라 머쓰는거있었는데 반성문말고 시말서말고 암튼 그거쓰고있었는데
간부가 "야 우리 카바좀 쳐주라 순찰나간걸로" 이래갖고 순찰나간걸로 쳐줬음
카바쳐줘서 그런지 영창은안갔지만 다른 소초로 쫓겨남ㅎㅎㅎㅎ
아 참 무서웠음..............
어릴때 아빠방에서 2천원꺼내다가 들켰을때보다 더 떨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