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문자할때 지금 다시 보면 너가 나 좋아했었던거 같은데..그땐 너한테 별로 호감이 없었는데...지금 내가 그 문자들 보면서 내가 미쳤지 미쳤지 이러고 있다...왜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냐ㅠ너가 조금만 봐도 두근거리고 나 좋아하나? 그런 생각하고 차라리 이런 짝사랑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못끊겠다..주말에 잊어도 월요일에 학교에서 다시보면 다시 좋아지는데.. 다시 옛날에 다정하게 문자하고 네톤하던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그리고 내 맘 알았으면 확실하게 정리 좀 해주라 ㅠㅠㅠ
요즘 너가 다른 애한테 조금이라도 이쁘다이쁘다 하면 내가 괜히 질투나고그 애가 너 가질까봐 너가 그 애 좋아하게 될까봐 마음 조마조마한다..
정말 너가 예전처럼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면 그 때보다 훨씬 더 친해지고 사귈 수도 있었는데..내 카톡프로필, 네톤프로필 보고도 눈치못까겠냐ㅠ너좋아서 그렇잖아ㅠㅠㅠㅠ아 미치겠네
자꾸 만나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장난치고 그러다 또 다른때는 관심도 안주고밀당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너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장난치는거 보면 어장관리하는거같기도하고애들이 카사노바 카사노바 거리는게 진짜인가 싶기도한데
그럼 뭐해 너가 나 볼수록 더 좋아지고 나혼자 착각하게 되는데... 그냥 내 맘 알아서너가 나 싫으면 싫다고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해줬으면 좋겠는데,나는 고백할 용기도 없어서 자꾸 말을 못걸겠다ㅠ얼른 월요일와서 너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진짜 확실하게 마음 정리하고 싶다ㅠ
혹시 저랑 같은 일 겪고 계신 언니들이나 이런 여자 겪어봤던 오빠들 댓글로 답좀 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