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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지났지만판녀들은많닼ㅋㅋㅋㅋㅋㅋ체육녀

쌍큼ㅁ돋 |2012.11.10 21:34
조회 234 |추천 1

난 편의상 음슴체로가겟음ㅋㅋㅋ 요즘 판녀 시대 끝난것도 알지만 이렇게 살다간 내 울분이 터지겠으묨ㅁ

ㅋㅋㅋㅋㅋ 이 아이 이름을 체육녀라고 지은덴 큰 의미 없음ㅋ 얘가 체육부장이고 체육을 잘함.. 그정돜ㅋㅋㅋ? 이때까지 판녀들하고 얘하고 큰 차이점은 얜 비쥬얼이탈락임ㅋㅋㅋㅋㅋㅋ..정~~ㅁ말이지 탈락그자체임.

이제 시작하겟소.

 

얜 전학온애가 아님. 그냥 1학년때부터 쭈우우우우우우욱 그 자리를 지켜오던 애였음

그리고 내가 얠 알게 된건 맨 마지막학년인 중3때임. 머 지금도 글쿠. . (중삼이에요ㅠ//ㅠ)

난 개학식때 좀 늦게 들어왔음 난 관현악이었었는데 딴 남자애하나도 관현악이었음.

이 남자애 주의깊게 봐두셈 난 얠 빼빼로라고 칭하겠음. 이윤 딱히 없는데 그냥 키가 크고 내일이 빼빼로 데이라서. . 임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

 

여튼 난 좀 늦게 들어왔는데 문턱에 걸려서 넘어진거임ㅁ..근데 내가 키가 좀 짝고 보호본능 일으키게 생겼긩ㅋㅋㅋㅋ 내입으로 말하긴 좀 머하지만 약감 귀염상임.ㅇ.ㅇ

 

귀엽게 생긴건 아닌데 키가 작고 덩치도 작다보니까 그래됨..ㅈㅅ 으 딴데로 새네; 아 그래서 쿠당닽앝앝아탕탕!!하고 애들 앞에서 넘어졌음ㅋㅋㅋㅋ..아 낯뜨거워..그때 그 빼빼로 녀석이 날 일으켜줬음. 같이 관현악이니까 같이 들어왔음.

 

 

그리고 막 얼굴가리고 그냥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애 옆에 앉았음. 남자애들 킥킥거리는 소리가 나한테는 로켓 발사할때나는 소리같이 들렸음.

 

그리고 우리쌤 방송부장이어서 늦게들어옴. 그리고나서 출석확인하고 자기소개같은거 했음.

그때 난 뭐해야될찌 몰라서 자기소개할때 막 어물댔음..ㅇ.. 지체장애인가칰ㅋㅋㅋㅋ 근데 내가 피부가 하얀색임. 엄빠느님이 흰색임 타고났나봄ㅋㅋㅋ

또 내가 식성좋아서 피부가 좋음 그니까 화장안해도 볼이 발개스름~하니 볼터치한거가틈 ㅜㅜ 근데 소개할때 그렇게 부끄러웠으니 볼이 더 빨개진거임ㅋㅋㅋㅋ큐ㅠㅠ.. 막 앞머리만지면서 아ㅏ어떡해ㅜㅜ이러고..ㄷ; 근데 그게 남자애들 눈에는 귀여워보였나봄

 

근데 내가 2학년떄까지 쨔져베이비st였음. 맨날 쨔져살았음 찐따는아니었는데 조용조용살았다고. . 그렇다고 . .. ㅋㅋㅋ 그래서 날 모르는애들이 우리반 대부분임 . . ㅜㅜ 내가 사교성이 좋지도 않아서 말걸어도 어ㅓ..어..어.. 막 이럼ㅋㅋㅋㅋㅋ 여자애들한테도 이런데 남자애들한텐 어땠겟음?!! 당연히 말만 걸면 얼굴 빨개짐ㅋㅋㅋㅋ 그래서 나한텐 이성친구란건 음슴ㅋ.

 

그런나에게 대중의 시선은 고문이었음. 내가 워낙 못하니까 쌤이 맨 마지막에 다시하라면서 들어가라 하심.. 그래서 들어가는데 남자애들이 막 수군대면서 쟤 누구임ㅋㅋㅋ 막 이러케 물었음.

난 본의 아니게 남자애들한테 점수따면서 편해진거임.

 

근데 대각선에서 그러케 수줍게 웃고있던나를 유독 째려보던 애가 있었음. 걔가 바로 체육녀임.

걘 덩치도 크고 키도 크고 사교성도 좋고 좀 노는? 애였음. 노는건 에바고 그냥 잘나가는?..그정도 였음

그리고 모솔임..☆

 

그때 걔가 날 치면서 "난체육녀야ㅎㅎ 사이좋게지내잨ㅋㅋㅋㅋ" 이렇게 인사했음

난 많이 웃는애구나.. 이렇게 넘겼음. 그리고 나도 친구가 필요해서 응응 외침.

난 솔직히 덩치크고 힘센 친구가 필요했음. . 난 키도작고 덩치도 작아서 든든한 게 없었거든.

여튼 걔랑 친구하고 또 딴애 몇명ㅇ 일케 지냈음. 여자가 16명? 됬었는데 7명끼리 친구되서 친하게지냈음.

음ㅁ.. 이름을 지어주자면 하양이 매직이 사각이 청순이 잘생이 체육녀 나. 일케ㅇ.ㅇ

 

쉬는 시간 되니까 막 남자애들은 남자애들끼리 놀고 여자애들은 여자애들끼리 놀지 않겠음?ㅋ

근데 갑자기 체육녀가 빼빼로한테 가더니 너 작년에 2-5반 빼뺴로맞징ㅎㅎ? 이러케 묻는거임ㅋㅋㅋㅋㅋ

빼빼로는 응ㅋㅋㅋ어떻게알았냨ㅋ 이렇게 대답해줬긩.

아 걍 대화글로 ㄱ

"ㅎㅎ너 디게 유명했자낭!! 공부잘하고 운동잘해서 쌤이 니 칭찬많이 하드랔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 김명인 강아지..;"

"욕쓰지마 . . 질떨어져보여ㅜ0ㅜ"

"응ㅋㅋㅋㅋ니 조카 착하넼ㅋㅋㅋ"

"그런가..; 아 여튼나 니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ㅜㅜ!"

"그래ㅋㅋㅋ"

토시하나 안 틀리는 건 아니었지만 이러케 말했음 그리고 빼빼로가 체육녀옆에 있던 우리한테도 말걸었음

빼빼로하고 나는 알고있던 사이였음 2학년때부터 같이 관현악이었으니깡ㅇ 난 바이올린이었고 걔도 바이올린이어서 줄곧 듀엣이나 합주많이 해서 털털~ 함ㅁ

 

"아 김익친ㄴㅋㅋㅋㅋㅋ 그세 친구 많이 사겼넼ㅋㅋ"

"아 . . 니도 많이 사겼넼ㅋㅋ!!"

 

머 이런 레퍼토리로 대화하니까 체육녀 표정 개썩창..-- 일케 변함

빼빼로는 눈치못채고 계속 내랑 대화했음 그니까 빼빼로 옆에있던 딴 애들도 막 나한테 말걸었음

일단 빼빼로 친구중에 한명은 꽤 많이 나오니까 이름 지어주겠음. 올레라고 짓겟음. 이유는 걔별명이 올레임ㅇ..ㅇ

 

"옼ㅋㅋㅋ둘이 사귀나 ㅋㅋㅋㅋ"-올레

"미친새끼;"빼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정색이넼ㅋㅋㅋㅋㅋ"-올레

"강올레 놀리지마ㅡㅡ" 나

 

머 이런식이었음. 체육녀 표정 점점 썩창되가고. . 난 한참뒤에 알았음. 그리고 기분이 않좋아보여서 뭔일 있냐고 물었음.

그랬더니 그냥 아무일없다고 그냥 하던얘기 계속하라면서 혼자 가버림.

 

근데 수업시간 종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 디게 뻘쭘했을꺼임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빵터짐. . 나 혼자 웃긴가.. ㅈㅅ

여튼 쌤이 이제 자리 바꿀꺼라고 키순서대로 서라고했음. 난 키가 작금ㅁ. 두번째엿음 ㅠㅠ

난 어떤 모범생인데 잘나가는 애하나랑 됬음 남자애들은 키가 비슷해서 키큰애가 내 짝지였음. 내 키 156cm에 걔 키 172cm였음ㅁ 남자애들은 하나같이 키가 비슷함.. 아 여튼 우린 여섯명이 같은 모둠이었는데 나하고 하양이하고 빼빼로하고 나머지 몇명이 같은 모둠이 됨.

 

빼빼로랑 나는 관현악 때문인지 친해서 장난도 많이 치고 놀기도 많이놀고 아침에 관현악 연습도 만ㄴ나서 가고 그래서 디게디게 친해졌음 그니까 수업시간때도 많이 놈ㅜㅠ 그래서 뒤에 나가고 그랬징..큐ㅠ

근데 그때마다 체육녀표정이 점점 엿같은거임 ㅋㅋㅋㅋㅋ 뒤에나가서도 계속 붙어서 장난치니까. .

근데 오해하지 마라고! 우린 친구 이상의 감정은 전ㅋ혀 없었음.

 

그리고 그 수업끝나고 체육녀가 계속 의기소침인거임. 그렇게 개학식은 흐지부지하게 끝났음

 

 

한 5월달로 넘어가서  난 청순이랑 같이 학교에 옴ㅁ! 뙇하고 나타났는데 체육녀 코디가 변한거임ㅋㅋㅋㅋ! 우리 교복이 남색?검은색?에다 검은색 조끼같은거 걸쳐서 꽤 이쁨ㅁ. 근데 그 조끼를 벗고 딴 쪼끼를 입고 온거임. 분홍색으롴ㅋㅋㅋ 위에 점퍼같은거 걸쳐서 학주가 못봤나봄 ㅇ.ㅇ 근데 우리학주 50대인데 정말 차캄ㅁㅎㅎ 화이트데이때 우리한테 춥파츕스 하나씩 돌리면서 공부열씨미 하라함ㅎㅎㅎ 이런 학주 봤ㅇㅁㅋㅋㅋ? 우리 학주 염색이나 날라리들만 잡지 딴건 안잡음 학교 교장아씨도 허락햇나봄ㅋㄷㅋㄷ 장학사올때만 엄격해지공ㅎㅎㅎ 여튼 그래서 핫핑크 조끼를 걸치고 온거임ㅋㅋㅋㅋㅋ

 

머 어울렸음 걔가 덩치가 있다고 말했는데 장미란 급아님; 그냥 홍영기 볼살? 그정도 ㅇ.ㅇ 딱히 덩치도 아님ㅋㅋㅋㅋㅋ 통통함. 그래서 우리 오 이쁘다~ 막 이렇게 칭찬해줬음. 체육녀도 칭찬받고 업 된거 같았음 그리곤 자신의 코디와 미모에 자신을 같게된거이뮤. . !

 걘 못생은 절~대 아님ㅋㅋ 근데 판녀정도의 얼굴도 아님. 그냥 눈도 그저그렇고 콧대도 낫고 입술도 각질쩔음 피부도 약간 거무잡잡? 함 근데 말투나 옷을 기엽게 하니까 전체적인 상은 기여워보이는거임.  

 

맨날 체육녀는 점심시간마다 피구를하자했음 남자여자 혼합으로 . 우리반이 체육은 그냥 그저그럼. .

잘하는 애들 있긴한데 못하는 애들 비중이bb! 그래서 쌤이 피구팀을 짜줬음ㅋㅋㅋ 연습좀 하라곸ㅋㅋㅋㅋ 쌤 너무 기엽지 않슴? 난 빼빼로랑 가튼 팀이었음. 체육녀는 올레팀이었음ㅋ 근데 갑자기 빼빼로가 나한테 말을하는거임.

 

 

" 익친아ㅜㅜ 나 팀좀 바꿔주면 안대?"

"왜?"

"아 . . 그냥. . 안댈까ㅠㅠ? 젭발요ㅠㅠ"

 

 

막 이러케 하는거임큐ㅠㅠㅠ 그래서 난 바꿔줬음ㅋㅋ. 그랬더니 걔가 너무 고마워하는거임 부담스러울정도로;;

여튼 여차저차해서 게임 우리팀이 이겼음ㅋㅋㅋㅋ 난 피하는건 정말잘하는거가탱ㅎㅎ 먄ㄴ. .

게임끝나고 우리 일곱명끼리 노는데 빼빼로가 와서 내머리카락 헝클면서

"김익친잘하넼ㅋㅋㅋㅋㅋ 다음판부터는 니 안봐줌ㅋㅋㅋ"

이런 장난ㅇ? 같은걸 쳤음

나는 또 " 응ㅇ~ 나도 올레한테 니 맞추라고 하껭ㅎㅎ~"하면서 또 약올림ㅋㅋㅋㅋ

 

 

근데 또 체육녀표정이 엿같더니 갑자기 빼빼로한테 말을거는거임(그팀 여자주장이 체육녀고 남자주장이 빼빼로임)

"아 빼로야ㅜ 쌤이 주장들이 잘해야한다면서 우리끼리 연습하래 ㅎㅎ 마치고 해야대는데 . . 시간대? "

"어 돼 ㅋㅋㅋㅋ 근데 저쪽팀이랑 같이하면 안되낰ㅋ 나 김익친좀 맞출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팀 주장 . . 가위바위보져서 글케됬음ㅅㄱ 남자주장은 강올렝)

"저쪽팀은 너무 잘해서 연습하면 우리 못 이겨 ㅠㅠ 우리끼리만 하장ㅎㅎ그리고 말할것도 있어서 . .ㅎ"

이러면서 팔짱끼고 가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난 그때까지도 말할께 먼지 예상하지못했음! 이 바보가 ㅜㅜㅜ

 

 

자 . . 이제 시작되는군ㅋㄷㅋㄷ 머 댓글없어도 계속올리무ㅜㅜㅜㅜㅜ

근데 댓글이 있어야 더 길게올릴껑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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