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진득하게 사랑하였습니다... 행복하게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군대역시.. 기다렸습니다...
제대후..잘 사귀나 싶더니...약 9개월만에 뻥차였습니다....
헤어진지 한달만에..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새로운 여자아이... 너무 착할것같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픈게..
저보다 더 착한거같아서...
그아이가 착해버려서... 저는 그대로 끝인거같아서..마음이 아픕니다...
후폭풍이고 뭐고,,,, 제 생각도 안날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군대를 기다려줬다고 해도..... 그 여자애가 저보다 더 착해버리면..제가 생각날 이유가 없잖아요...................
전남자친구에게 저는 아무것도 아닌거같아서..
그냥 내 존재가 너무 병신같아서..눈물이 납니다....
둘이 너무 예쁘게 사귈걸 알기에 눈물이납니다....
중간에 힘들기만 힘들고...
단한번도 받아본적 없던 빼빼로......연애기간 그렇게 받고싶다고 사정했었음에도..
제가 아닌 다른 여자애한테 가겠죠...
그런 사랑 받은 적이 없던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착한 여자친구 찾아.... 제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진거같아서..마음이 쓰립니다......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횡설수설..
새로운 여자가 있다는 걸 안지 4일째인데... 4일째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제 존재가 마냥 병신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